한국씨티은행, 산불 피해 지역 주민위한 임직원 희망의 집짓기 활동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3 13:33:59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한국씨티은행(은행장 유명순)은 지난 22일 한국해비타트(이사장 윤형주)와 협력해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씨티 임직원 희망의 집짓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3월 말에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 사진=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은 28년째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다양한 주거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2년부터는 산불 등 재난 피해 지역의 이재민들을 위한 이동식 주택 건축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집짓기는 충남 천안에 위치한 해비타트스쿨에서 진행되었으며, 인허가 기준을 충족하는 이동식 주택을 이재민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씨티은행 임직원 뿐 아니라 가족 봉사자들도 함께 건축 활동에 참여했다. 씨티은행은 산불 이재민들의 피해복구지원을 위한 임직원들의 자발적 성금 모금도 진행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한 바 있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산불 피해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하며, 이번 활동이 피해 가정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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