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서밋 타워’,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 본상 수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0 13:43:1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청호나이스는 공기청정기 ‘서밋 타워’가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 독일에서 시작된 글로벌 디자인 시상식으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꼽힌다. 매년 60여 개국 이상의 기업과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된다.

 

▲ [사진=청호나이스]

수상 제품인 ‘서밋 타워’는 청호나이스의 시그니처 컬러인 ‘클라우드 베이지’와 ‘토프 브라운’을 적용해 다양한 인테리어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됐다. 입체감을 강조한 템바보드 디자인과 색상·밝기 조절이 가능한 무드등을 적용해 공간 연출 측면에서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성능 측면에서는 83.2㎡(25평형) 공간에 적합한 공기청정기로, 입체적인 공기 순환 구조와 스마트 제어 기술을 결합해 빠르고 균일한 청정 기능을 구현했다. 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과 저소음 설계를 통해 효율성과 안정성도 확보했다.

 

공기역학 설계를 기반으로 상단부가 상하로 움직이며 공기를 순환시키는 ‘에어 리듬 모션’ 기능을 적용했다. 

 

AI 모드에서는 실내 공기질과 주변 환경을 분석해 절전·쾌속·취침 모드로 자동 전환된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서밋 타워’는 공기청정 성능과 공간 친화적 디자인을 동시에 강화한 제품”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제품 경쟁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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