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마라톤·축구 결합 스포츠 마케팅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9 14:08:3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GS25가 스포츠 제휴 마케팅을 강화한다. ‘우리동네GS’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마라톤 티켓을 단독 판매하고, 축구 경기 해외 직관 프로모션을 운영하는 방식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우리동네GS’ 앱에서 ‘2026 분노의질주런’ 티켓 단독 판매와 북중미에서 열리는 한국팀 축구 경기 직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 GS25가 스포츠 제휴 마케팅을 강화하며 마라톤·축구 특수 잡기에 속도를 낸다. [사진=GS리테일]

 

이번 마케팅은 러닝 인구 증가와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수요 확대에 대응해 ‘마라톤’과 ‘축구’를 핵심 콘셉트로 기획됐다. 

 

‘분노의질주런’은 영화 ‘분노의질주’ 25주년을 기념한 공식 테마 러닝 이벤트로,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최된다. 행사는 오는 5월 23일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며, 참가자는 실제 서킷을 달리는 이색 코스를 경험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오전 마라톤과 오후 자동차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오후에는 슈퍼카 및 하이퍼카 전시, 짐카나 주행 체험, 서킷 택시타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GS25는 해외 축구 경기 직관 프로모션도 병행한다. 트래블월렛과 협업해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진행되며, 한국팀 경기 관람권과 함께 왕복 항공권 및 4성급 호텔 숙박권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은 “충성도 높은 스포츠 팬덤을 기반으로 참여·경험·소비를 연결하는 제휴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며 “향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마케팅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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