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삼성서울병원과 심장·안면기형 환아 치료 지원 업무협약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3-12-27 14:09:02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삼성서울병원과 ‘심장·안면기형 질환 환아 치료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 27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삼성서울병원에서 진행된 '심장·안면기형 환자 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좌측 1번째)과 이재근 KB국민은행장(좌측 2번째)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B국민은행]

 

이날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삼성서울병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 이재근 KB국민은행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은 2012년부터 매년 캄보디아 심장병 환아를 국내에 초청하여 무료 수술을 지원해왔으며, 현재까지 100여 명의 심장병 환아에게 새 생명을 선물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B국민은행은 심장병 환아 지원 국가를 인도네시아로 확대하고 더 많은 아이들에게 무료 수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심장병 수술 환아의 수술 사후관리와 원활한 학업 지원을 위한 장학금 지원 사업도 새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국내에서 안면기형 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의 수술 및 치료 지원도 새롭게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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