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르티르, 얼루어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 수상… 소비자 평가로 경쟁력 확인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6 15:26:56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티르티르(TIRTIR)가 미국 뷰티 매체 얼루어(Allure)가 주관하는 ‘2026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Readers’ Choice Awards)’에서 수상했다. 지난해 전문가 평가 기반 어워드 수상에 이어 올해는 소비자 투표 기반 어워드까지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 티르티르 제공

티르티르는 ‘마스크 핏 레드 쿠션(Mask Fit Red Cushion)’이 지난 19일(현지시간) ‘페이보릿 K-뷰티 제품(Favorite K-Beauty Product)’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부문은 올해 처음 신설된 카테고리로, 티르티르는 첫 수상 브랜드로 선정됐다.

얼루어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는 실제 소비자 투표를 기반으로 수상 제품을 선정하는 글로벌 뷰티 어워드다. 제품 사용 경험과 소비자 선호도를 중심으로 평가가 진행되는 만큼 현지 시장 반응을 보여주는 지표 중 하나로 꼽힌다.

수상 제품인 ‘마스크 핏 레드 쿠션’은 밀착력과 지속력, 다양한 피부 톤을 고려한 쉐이드 구성 등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를 확대해왔다. 업계에서는 이번 수상이 티르티르의 쿠션 제품 경쟁력과 글로벌 소비자 접점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보고 있다.

티르티르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티르티르가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티르티르만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K-뷰티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티르티르는 지난해 같은 매체의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Best of Beauty Awards)’에서도 ‘마스크 핏 메이크업 픽서(Mask Fit Makeup Fixer)’로 수상한 바 있다. 당시 전문가 평가 기반 어워드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올해는 소비자 투표 기반 어워드까지 수상하며 브랜드 인지도와 대중성을 함께 확보했다는 평가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서 아워글래스 홀리데이 컬렉션 팝업 운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면세점이 명동점에서 럭셔리 비건 뷰티 브랜드 아워글래스(HOURGLASS)의 2026 홀리데이 컬렉션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고 20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글로벌 주얼리 디자이너 로렌 루빈스키(Lauren Rubinski)와 협업한 한정판 컬렉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워글래스는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 비건 뷰티

2

GS25, 샌드위치·꼬마김밥 강화…편의점 한 끼 식사 수요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GS25가 샌드위치와 꼬마김밥 등 간편식 상품군을 확대한다. GS25는 기존 식빵 중심의 샌드위치에서 벗어나 치아바타와 소금빵, 소보로빵 등을 활용한 신상품을 선보인다. 올해 샌드위치 매출에서 오전 시간대 판매 비중이 약 25%를 차지하는 등 아침 식사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상품 확대 배경이다. '화이트 데리야끼 치

3

바코드 스캔하면 한방에 끝…CU, 스마트쿠커 최초 도입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U가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 오븐 기능을 결합한 조리기기를 도입하며 편의점 먹거리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편의점 업계가 간편식과 즉석식품을 중심으로 먹거리 경쟁을 확대하는 가운데 조리 기술을 차별화해 고객 경험을 높이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특히 1인 가구와 젊은 소비층을 겨냥해 편의점에서도 전문 조리기기를 활용한 외식 수준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