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닉스, 신세계百 대구점 팝업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7 15:04:5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생활가전 브랜드 미닉스가 추석을 앞두고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앳홈이 전개하는 미닉스는 오는 16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 [사진=앳홈]

 

미닉스는 올해 백화점 매장을 잇달아 열며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3월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 6월 대전 신세계 Art & Science점, 8월 롯데백화점 본점에 공식 매장을 열었다.

 

신규 매장 개점에 따른 매출 증가도 나타났다. 부산 센텀시티점 입점일에는 미닉스 전체 매출이 직전 1주일 일평균 매출의 2.6배를 기록했다. 대전 신세계점과 롯데백화점 본점 입점일에도 일평균 매출을 상회했다.

 

판매량도 증가했다. 올해 7~8월 미닉스 전체 제품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75.1% 늘었다. 같은 기간 음식물처리기 판매량은 72.7% 증가했다.

 

이번 대구점 팝업에서는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MAX’와 ‘더 플렌더 mini’를 중심으로 주요 생활가전을 판매한다.

 

더 플렌더 MAX는 3리터 용량으로 한 번에 최대 1700g의 음식물을 처리할 수 있다. 더 플렌더 mini는 1.5리터 용량으로 1~2인 가구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미닉스 관계자는 “이번 팝업을 통해 더 플렌더 시리즈를 비롯한 주요 생활가전을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주요 지역의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앳홈은 지난해 매출 144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50.7% 성장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조현민 한진 사장, 치안산업진흥협회장 첫 행보…K-치안산업 육성 나선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진 조현민 사장이 한국치안산업진흥협회 초대 회장으로서 첫 공식 행보에 나섰다. 공공 치안과 민간 첨단기술을 연계해 국내 치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관련 기업의 사업화와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조 사장은 지난 21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한국치안산업진흥협회 총회를 주재한 뒤 ‘2026 국

2

롯데호텔, 어메니티 매출 4.5배…백화점·편집숍 유통망 늘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호텔앤리조트가 자체 브랜드(PB) 어메니티의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23일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내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시시호시’에 입점했다. 오는 28일 부산본점에 이어 10월 말 김포공항점에도 순차적으로 입점할 예정이다. 지난 13일에는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자체 브랜드 첫 백화점 매장을 열었다. 판매

3

파라타항공, 승무원이 기획한 기내 서비스 확대…다낭·삿포로서 ‘큐레이팅 플라이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타항공이 객실승무원의 아이디어를 활용한 차별화된 기내 서비스를 확대한다. 현장 직원이 상품 선정과 프로모션 기획에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기내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 경험을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 파라타항공은 오는 24일과 25일, 28일 인천발 다낭 및 삿포로 노선에서 ‘큐레이팅 플라이트(Curating Flight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