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분당수내역지점 이전…'AI금융비서' 체험존 마련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2 15:07:21
수내역 역세권으로 이전, 고객 접근성 강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웰컴저축은행은 기존 분당지점을 분당수내역지점으로 이전하고 개점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 손종주 웰컴금융그룹 회장(앞줄 가운데)이 분당수내역지점에서 임직원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웰컴저축은행]


새롭게 이전한 분당수내역지점은 분당 주요 생활·업무 권역인 수내동에 위치해 지역 거주민과 직장인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수내역 도보 2분 거리의 역세권 입지에 자리해 고객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

이날 기념식에는 웰컴금융그룹 손종주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해 지점 이전을 축하하고 고객 중심 금융서비스 제공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 AI금융비서 체험존 현장 [사진=웰컴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은 분당수내역지점에 AI금융비서 체험존을 마련하고 오는 12월 31일까지 체험 이벤트를 운영한다. AI금융비서는 고객이 음성 또는 텍스트 대화를 통해 금융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서비스다.

고객들은 체험존에서 주요 기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미션을 완료하면 소정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분당수내역지점은 고객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AI금융비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웰컴저축은행은 웰컴금융그룹 계열의 저축은행으로, 서울 용산 본점영업부를 중심으로 을지로입구역·강남역·여의도역지점(이상 서울), 부평지점(인천), 분당서현역지점(경기), 서면지점(부산), 둔산지점(대전) 등 전국 주요 거점에 영업망을 갖추고 있다.

이번 분당수내역지점 이전 개점으로 분당 권역 내 영업 거점이 한층 강화됐다. 웰컴저축은행은 저축은행 업계 최초로 마이데이터 사업 인가를 획득하는 등 디지털 금융 분야에서 선도적 행보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AI금융비서 체험존 운영도 이 같은 디지털 혁신 전략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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