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나폴리 미식이 여기에...더 키친 일뽀르노, ‘나폴리가 사랑한 여름’ 신메뉴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4 15:27:4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매일유업 관계사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정통 나폴리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 키친 일뽀르노’가 여름 시즌을 맞아 ‘나폴리가 사랑한 여름’을 테마로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즌 메뉴는 이탈리아 남부 나폴리 지역의 여름 식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으며, 제철 토마토와 바질을 중심으로 신선하고 클래식한 나폴리 스타일 메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 [사진=매일유업]

 

대표 메뉴는 ‘페데리코 피자’다. 이 메뉴는 2026년 사내 피자 챔피언십 대회에서 1위를 수상한 권정근 셰프의 우승작으로, 브랜드 시그니처 메뉴인 D.O.C 피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훈연 리코타 치즈의 스모키한 풍미에 동결 건조 토마토의 상큼함과 은은한 바질 오일의 향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 밖에도 토마토, 바질, 청오이, 감자 등을 상큼한 드레싱에 버무린 ‘판자넬라 샐러드’를 비롯해 ‘바질 페스토 관자 생면 파스타’, ‘리코타 치즈 & 냉파스타’ 등 바질을 활용한 다양한 시즌 메뉴를 선보인다.

 

나폴리 뷔페를 운영하는 광화문점에서는 카르파치오 중심의 시즈널 메뉴를 강화했다. 이탈리아 현지에서 여름에 흔히 즐기는 스타일로 신선한 소고기와 참치를 활용한 ‘비프 카르파치오’와 ‘튜나 카르파치오’를 뷔페 메뉴로 만나볼 수 있다.

 

더 키친 일뽀르노 관계자는 “이번 여름 시즌에는 나폴리 현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계절 메뉴를 더 키친 일뽀르노 스타일로 선보이고자 했다”며, “무더운 계절에 입맛을 살릴 수 있는 가볍고 상큼한 샐러드를 비롯해 토마토와 바질을 중심으로 한 클래식한 메뉴들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매일유업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4688억원, 영업이익 18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 44.6% 증가한 수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장가계만 가던 중국 여행 달라졌다…모두투어, 샤먼 예약 52% 증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가 겨울철 중국 여행 수요를 겨냥해 도시별 관광 콘텐츠와 현지 체험을 앞세운 상품 확대에 나섰다. 전통적인 자연경관 중심의 여행에서 벗어나 미식과 문화, 도시 관광 등 여행객의 취향에 맞춘 상품을 강화해 중국 여행 수요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모두투어는 중국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한 ‘N번째 가는 도시 여행’ 기획전을 강화했다

2

빗썸, 사내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유출…이재원 대표 사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사내 업무 시스템에 외부 침입자가 접근하면서 고객 844명과 임직원 등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일부 고객의 주민등록번호와 신분증 사본, 계좌번호 등 민감한 정보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빗썸은 거래소 핵심 시스템에 대한 직접적인 침해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공식 사과와 함께 2차 피해 예방을 당부했다.빗썸

3

'독박투어' 유세윤 "홍인규 징징거림에 속지 마세요" 공개 저격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니가 내라! 독박투어’가 새 시즌 시작과 동시에 지난 여행의 독박 성적표를 공개하며 치열한 신경전을 벌인다. 31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가 내라! 독박투어’ 첫 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베트남 다낭에서 새로운 여행을 시작한다. 비수기를 활용해 실속 있는 여행에 나선 다섯 사람은 지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