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라방 ‘갤럭시S23’ 시리즈 사전판매 128억원 기록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2-07 15:58:59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11번가가 7일 ‘갤럭시 S23’ 시리즈 사전 판매 라이브 방송이 2시간 만에 거래액 12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방송은 신제품 실물 공개와 주요 기능 리뷰, 기기 활용 팁 소개 등의 콘텐츠를 담았으며 시청 고객들의 참여로 ‘라이브11’ 론칭 이후 최다 댓글 수(20만 개)를 기록했다. 방송 시청 수도 95만 명에 달했다.
 

▲ 11번가의 '삼성 갤럭시S23 시리즈' 라이브 방송 화면 [11번가 제공]

 

11번가 관계자는 “매년 대기 수요가 높은 갤럭시 시리즈 신작인 만큼 방송 중 빠르게 판매됐다”며 “라이브 방송 흥행 분위기에 이어 사전 판매 행사 기간 갤럭시 S23 시리즈를 기다려온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11번가는 사전 판매 기간인 오는 13일까지 ▲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하나‧NH농협‧우리‧BC 등 9개 카드사 할인쿠폰 ▲SK페이 결제 시 최대 22개월 무이자 할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제품은 행사 종료 다음 날인 14일부터 순차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한편 오는 13일 오후 6시 갤럭시 S23 시리즈의 SK텔레콤 가입 상품을 판매하는 라이브 방송도 추가로 진행한다. 이날 방송을 통해 11번가 ‘T공식대리점’에서 마련한 여러 사전 구매 혜택과 경품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81층 들어설 성수동 삼표부지 개발 '일시정지'…성동구 "공공기여 유효, 해법 찾을 것"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 복합개발 사업이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 심의에서 보류되자 성동구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해법 마련에 나섰다. 성동구는 관계기관이 사업의 공공적 가치와 지역 발전 효과를 함께 고려해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5일 성동구에 따르면 국토부 심의 보류에도 삼표부지 복합개발에 따른 6054억

2

넷마블, 2Q 영업이익 801억원…신작 효과 매출 성장·수익성 둔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7492억원, 영업이익 801억원, 당기순이익 2039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8%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7.3% 늘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0%, 영업이익은 50.8% 각각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3.3% 감소

3

디노티시아, AI 스토리지로 글로벌 무대 섰다…FMS 2026 어워드 수상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장기기억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통합 솔루션 기업 디노티시아가 자체 개발한 AI 스토리지 기술로 글로벌 메모리·스토리지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AI 연산 경쟁이 GPU를 넘어 데이터 저장과 검색 영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소프트웨어와 전용 반도체를 결합한 사업 모델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디노티시아는 미국 캘리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