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롯데마트서 판 '방부제 소스' 양념육 '소비자 반납' 당부

김아영 / 기사승인 : 2024-08-27 16:08:38

[메가경제=김아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롯데마트에서 판매한 스페인 양념육 제품 '노엘 타파스(세라노+초리조+살치촌)'을 두고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 명령을 내렸다. 사유는 식품의 변질 방지·보존 기간 연장 등 목적으로 사용되는 식품첨가물 '소브산'의 기준치 초과다. 소비자를 대상으로는 제조업소 반납 당부를 내렸다. 

 

▲ 노엘 타파스. [사진=식품의약안전처]

 

회수 대상 제품 '노엘 타파스(세라노+초리조+살치촌)'의 소비 기한은 올해 12월 9일까지다.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검사를 통해 이 제품에서는 '소브산'이 0.182g/kg으로 검출됐다. 기준치 1kg당 1g을 초과했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보관하는 판매자를 대상으로 판매 중지·회수 영업자를 대상으로는 반품을 요청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아영
김아영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AI 활용 리테일 혁신 엔진 점화…현대퓨처넷, 한국MS와 '맞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단순 문서 작성과 업무 보조에 활용하는 단계를 넘어, 유통 현장의 의사결정과 고객 서비스를 직접 지원하는 리테일 특화 AI 개발에 나선다. 그룹 내 ICT 계열사인 현대퓨처넷을 중심으로 AI 보안 체계부터 업무환경, 현장형 에이전트까지 단계적으로 구축해 전사적 AI 전환 속도를 높이겠다는 전

2

터제파타이드, 감량 성공…염증 치료 '숙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비만치료제 터제파타이드 투여로 체중과 체지방, 혈당이 개선되더라도 지방조직 내부에 쌓인 만성 염증과 섬유화는 그대로 남을 수 있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나왔다. 눈에 보이는 감량과 대사 지표 회복이 비만으로 손상된 조직의 완전한 정상화를 의미하지는 않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4일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에 따르면 서미혜 내분비대사내

3

토요타코리아, 보령서 고객 참여형 'TGR 랠리 플레이' 개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토요타코리아가 일반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첫 랠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속도 경쟁 대신 정해진 코스를 따라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모터스포츠와 지역 관광을 결합한 체험형 행사다. 토요타코리아는 오는 9월 5일 충남 보령에 있는 아주자동차대와 보령 일대에서 ‘TGR 랠리 플레이’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