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 가을 카페 메뉴 담은 시즌 에디션 4종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7 16:18:5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해태제과가 가을철 카페에서 즐기는 음료와 디저트를 과자로 구현한 시즌 한정 제품을 출시한다.

 

해태제과는 가을 시즌 에디션 ‘Fall in café’ 4종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제철 과일이나 곡물 등 원물을 활용했던 기존 시즌 제품과 달리 카페 메뉴를 콘셉트로 구성했다. 총 320만개 한정 생산된다.

 

▲ [사진=해태제과]

 

제품은 ▲맛동산 밤라떼맛 ▲샌드에이스 크림라떼맛 ▲자유시간 로열밀크티맛 ▲오예스 베이크하우스 얼그레이&쇼콜라맛 등이다.

 

맛동산에는 밤과 커피 풍미를 더한 밤라떼맛을 적용했다. 샌드에이스는 크림라떼 크림을 활용했으며, 자유시간에는 로열밀크티 크림을 더했다. 오예스에는 얼그레이 크림과 쇼콜라를 조합했다.

 

해태제과는 각 제품의 기존 맛과 카페 메뉴의 풍미가 조화를 이루도록 배합을 설계했다. 출시 전 맛과 향의 강도를 달리한 시제품을 대상으로 대학생 소비자 조사를 진행해 선호도가 높은 배합을 최종 제품에 적용했다.

 

패키지는 베이지색과 종이 질감을 활용해 가을 카페 콘셉트를 표현했다. 제품별 맛을 영문으로 표기하고 클래식한 색상의 테두리를 적용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디저트 문화에 익숙한 젊은 소비자들이 친숙한 과자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크라운해태홀딩스는 올해 1분기 매출 2616억원, 영업이익 14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8%, 27%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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