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시상식 개최…장학금·인턴십 지원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2 16:41:27
6주간 국내외 대학생 1만 53명 참가…개인·팀 수상자 선정
인턴십·공채 혜택 제공…학교별 참여·수익률 리그도 신설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대학생 투자 교육 프로그램인 ‘뱅키스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시상식을 열고 우수 참가자에게 장학금과 인턴십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는 학교별 참여전과 수익률 대항전 리그를 새롭게 도입하며 대학생 투자자들의 참여를 확대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제15회 뱅키스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 ‘제15회 뱅키스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투자증권 제공]



이번 대회는 지난 3월 3일부터 4월 10일까지 6주간 진행됐으며 국내외 대학생 1만 53명이 참가했다. 이 가운데 누적수익률이 가장 높은 개인 참가자 10명과 3개 팀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돼 총 1165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올해 대회에는 학교별 참여전과 학교별 수익률 대항전 리그가 새롭게 도입됐다. 학교별 참여전에서는 중앙대학교가 1위를 차지했으며, 학교별 수익률 대항전 리그에서는 단국대학교가 정상에 올랐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장학금 외에도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개인 수익률 상위 1~5위 수상자에게는 한국투자증권 체험형 인턴십 기회와 공채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또 개인 또는 팀 수익률 1~3위 수상자는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광고 모델로 활동할 기회도 얻게 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팀 리그에서 수상한 단국대학교 임현빈 학생은 “실전처럼 투자 전략을 세우고 시장을 분석하며 한층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퇴직연금 고객 대상 ‘연금 마스터 클래스’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대학생부터 연금 투자자까지 다양한 연령대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 교육과 컨설팅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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