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스파오, MZ세대 겨냥한 새로운 라인 ‘하이퍼’ 론칭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10-22 16:46:13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SPA 브랜드 스파오는 MZ 세대를 겨냥한 새로운 라인 ‘하이퍼’(Hyper)를 론칭한다고 22일 밝혔다.

새로 론칭하는 하이퍼(Hyper)는 ‘유행의 선두’. ‘갖고 싶은 어떤 것’이라는 의미의 ‘hype’과 ‘들뜨다’라는 뜻의 ‘hyper’의 이중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하이퍼는 ‘하이프하다’, ‘힙하다’, ‘갖고 싶다’ 등의 뜻을 담아 고객들을 사로잡는 상품들을 내놓을 계획이다.
 

▲ [사진=이랜드 제공]

하이퍼는 매주 월요일마다 새로운 상품을 발매하며 주력 제품은 그래픽과 로고를 활용한 스웨트 셔츠와 후드 등 스트리트 무드의 캐주얼 아이템이다.

사전 고객 반응 조사 당시 선호도가 가장 높았던 ‘하이엘리 스웨트 셔츠’는 발매와 동시에 판매량이 증가하며 현재 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 인기에 힘입어 해당 상품의 그래픽을 활용한 액세서리류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스파오 관계자는 “기존 스파오가 가진 장점인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 빠른 상품 전개 능력을 활용해 경쟁력 있는 가격과 디자인을 선보였다”면서 “온라인 채널을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MZ 세대 고객들과 소통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하이퍼는 론칭을 기념해 SNS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현재 스파오 공식 온라인몰과 무신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낙형
최낙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켄싱턴호텔앤리조트, 4인 이상 여행객 공략…뭉쳐야 간다' 기획전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가족과 친구 등 4인 이상 단체 여행객을 겨냥한 숙박 상품을 선보이며 고객 유치에 나섰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오는 11월 30일까지 4인 이상 여행객을 위한 '뭉쳐야 간다'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기획전은 켄싱턴호텔 평창과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 등 호텔 2

2

550조 AI 데이터센터 시장에 해외 자본 끌어온다…코트라, 투자유치 총력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분야의 외국인 투자유치 확대에 나선다. 국내 데이터센터 업계와 협력해 해외 투자기업의 전력 확보와 인허가 등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5일 코트라에 따르면 지난 4일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와 '데이터센터 외국인투자 유치

3

브라더코리아, 부산일러스트레이션페어서 '즉석 굿즈' 승부수…POD 시장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글로벌 프린팅 전문기업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이하 브라더코리아)가 주문형 생산(POD·Print On Demand) 기술을 앞세워 굿즈 시장 공략에 나섰다. 브라더코리아는 오는 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일러스트레이션페어 V.7'에 참가해 POD 기반 굿즈 제작 솔루션을 선보인다. 부산일러스트레이션페어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