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가성비 빵 4종 선봬…‘런치플레이션’ 공략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2 17:00:3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리바게뜨가 고물가 시대 소비자 부담을 낮춘 1천 원대 가성비 브레드 4종을 출시하며 실속형 제품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최근 외식 물가 상승으로 점심 식사 비용 부담이 커지는 이른바 ‘런치플레이션(Lunchflation)’ 현상이 지속되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식사대용 베이커리와 간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파리바게뜨는 풍성한 토핑과 다양한 식감을 갖춘 1천 원대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 [사진=파리바게뜨]

 

신제품은 감자를 넣은 쫄깃한 빵에 페퍼로니와 토마토소스, 치즈를 더한 ‘페퍼로니 피자빵’과 옥수수, 바질 소스, 모짜렐라·고다 치즈를 조합한 ‘바질콘 피자빵’이다.

 

이와 함께 바삭한 크로켓 속에 매시드 포테이토를 채운 ‘감자 크로켓’, 소시지가 들어간 페스츄리에 치폴레소스를 더한 ‘멕시칸 소시지 페스츄리’도 선보인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 가격 부담은 낮추고 맛과 품질은 높인 가성비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최근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국제공항 터미널C에 매장을 열며 미국 내 300호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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