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ESG 환경 경영 일환 태양광 발전소 가동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3-07-04 17:52:23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자회사 비렉스테크 건물 옥상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 코웨이가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자회사 비렉스테크 건물 옥상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사진=코웨이]

 

이번 태양광 발전소는 비렉스테크 건물 옥상 유휴부지를 활용해 3,832㎡(1,161평) 면적에 약 800kWh급 용량으로 설치됐다. 연간 예상 발전량은 966MWh로 270여 가구가 한 해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다.

 

이외에도 코웨이는 ESG 환경 경영 일환으로 유구공장(49.5kWh 규모), 인천공장(39kWh 규모), 포천공장(45kWh 규모) 및 유구 물류센터(1048.8kWh 규모)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해 운영해오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당사는 사업장 사용 전력의 많은 부분을 태양광 발전 등의 신재생 에너지로 전환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국내를 대표하는 친환경 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대한의료봉사협회 ‘의봄이’,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수상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대한의료봉사협회가 '대한민국 의료인의 날' 공식 마스코트 ‘의봄이’를 통해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대상 공모전’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와 대전관광공사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대전광역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축제 등을 대표하

2

서대문구, 세입 4573억원 징수…연간 목표 96.4% 달성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서울 서대문구가 올해 9월까지 지방세와 세외수입으로 4573억원을 징수하며 연간 목표액의 96%를 넘어섰다. 당초 계획보다 세입 목표를 높인 상황에서도 징수 실적이 순조롭게 이어지면서 연말 목표 초과 달성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서대문구는 올해 세입 목표액 4743억원 가운데 지난 9월 말 기준 4573억원을 징수했다고 30일

3

롯데케미칼, 폐플라스틱 재활용 넘어 제품화까지…소셜벤처 5곳 지원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롯데케미칼이 폐플라스틱 재활용을 넘어 실제 제품 생산과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순환경제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유망 소셜벤처(사회적 중소기업)를 발굴해 재생원료의 상용화와 판로 확대를 돕는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지난 29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본사에서 순환경제 벤처기업 육성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루프 소셜(Project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