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 앞두고 일손 부족 해소”…인천공항공사, 장봉도서 80명 농촌 봉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6 22:48:4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이하 공사)는 16일 인천공항 인근 인천시 옹진군 장봉도에서 ‘봄철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2024년부터 장봉도 농가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일손을 지원하며 지역 주민들과의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역시 모내기 철을 앞두고 인력 부족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이날 활동에는 정필주 ESG경영처장을 비롯해 공항 상주직원들로 구성된 ‘인천공항 합동봉사단 4기’ 약 80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장봉도 내 주요 농가에서 모내기 준비를 위한 모판 나르기 등 작업을 지원했다.

 

신가균 경영본부장은 “3년째 이어진 장봉도 봉사활동이 농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서대문구, 세입 4573억원 징수…연간 목표 96.4% 달성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서울 서대문구가 올해 9월까지 지방세와 세외수입으로 4573억원을 징수하며 연간 목표액의 96%를 넘어섰다. 당초 계획보다 세입 목표를 높인 상황에서도 징수 실적이 순조롭게 이어지면서 연말 목표 초과 달성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서대문구는 올해 세입 목표액 4743억원 가운데 지난 9월 말 기준 4573억원을 징수했다고 30일

2

롯데케미칼, 폐플라스틱 재활용 넘어 제품화까지…소셜벤처 5곳 지원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롯데케미칼이 폐플라스틱 재활용을 넘어 실제 제품 생산과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순환경제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유망 소셜벤처(사회적 중소기업)를 발굴해 재생원료의 상용화와 판로 확대를 돕는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지난 29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본사에서 순환경제 벤처기업 육성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루프 소셜(Project

3

[CEO열전] SK, 김선혁 사장 신규 선임…장용호 대표와 '투톱 체제' 구축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K가 김선혁 SKC 전략부문장을 담당사장으로 신규 선임하며 장용호 대표이사와 역할을 분담하는 경영체제를 구축했다. 기존 포트폴리오 재편 성과를 바탕으로 계열사 체질 개선과 미래 성장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SK는 김선혁 SKC 전략부문장 겸 SK㈜ 밸류 태스크포스(TF) 프로젝트 리더를 담당사장으로 선임했다고 30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