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3' 장동민 "청춘 드라마 주인공 되고파"...'상견니' 패러디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8 10:37:05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투어3’의 장동민과 홍인규가 ‘청춘의 도시’ 타이난에서 아련한 청춘 시절을 떠올리며 ‘세월무상’을 실감한다.

 

▲'독박투어3' 출연진들이 대만에서 영화 '상견니' 패션을 패러디하며 '대만 MZ 뿌시기'에 나섰다. [사진='독박투어3' 갈무리]

 

19일(토)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AXN 공동 제작) 9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대만 가오슝에서 타이난으로 이동한 뒤, 드라마 ‘상견니’ 촬영지로 유명한 ‘젊음의 도시’ 분위기에 맞게 ‘상견니’ 패션을 시도한 채 ‘대만 MZ 뿌시기’에 나선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독박즈’는 타이난으로 떠나기 전, 가오슝 시내에서 ‘대만 MZ’에게 핫한 ‘탕바오(대만식 찐만두) 맛집’을 찾아간다. 아침에만 열리는 ‘찐 로컬 맛집’인 이곳은 새벽부터 줄을 선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고, 1954년부터 문을 열었다는 식당 간판에 김대희는 “나보다 20년이나 형이네?”라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드디어, 유세윤이 강추한 ‘탕바오 맛집’에서 만두를 포장해 ‘독박즈’는 기차를 타고 타이난으로 향한다. 모처럼 기차 여행에 즐거워한 ‘독박즈’는 ‘취식’이 허용되는 기차 안에서 앞서 포장해온 만두를 먹어본다. 과연 그 맛이 어떠할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타이난에 도착한 ‘독박즈’는 다시 택시를 타고 유세윤이 예약한 2일 차 숙소로 이동한다.

 

그러던 중, 차 안에서 홍인규는 젊음의 열기가 가득한 거리를 바라보다가 “여기서 청춘 드라마를 엄청 많이 찍는대~”라고 이야기한다. 장동민은 갑자기 아련한 표정을 짓더니, “나도 청춘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어 보고 싶다. 내 인생에 청춘 드라마는 이제 없는 거겠지?”라고 쓸쓸하게 말한다. 홍인규는 “그렇지”라며 “누구를 보고 설레고, 보고 싶고, 그런 건 이제 없지”라고 ‘세월무상’에 공감하면서, “어릴 땐 소화력도 좋았는데 지금은 신물이 올라오잖아”라고 해 짠내를 자아낸다. 

 

청춘의 추억을 되새기던 중, ‘독박즈’는 2일 차 숙소에 도착한다. 그런데 일반 카페 같아 보이는 건물 외관에 모두는 “뭔가 잘못된 것 같은데?”라며 황당해한다. 김준호는 “옛날에 내가 골랐던 홍콩 (‘올드보이’ 감옥 같은) 숙소랑 똑같이 생겼는데?”라고 탄식하고, 장동민은 “혹시 들어가면 못 나오는 곳 아니야?”라며 두통을 호소한다. 과연 ‘숙소 장인’ 유세윤이 고른 대만 둘째 날 숙소가 어떤 곳인지, 그리고 ‘상견니’를 깨알 패러디한 ‘독박즈’의 ‘독견니 in 타이니’ 속 활약상은 19일(토)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독박투어3’는 채널S, K·star, AXN에서 동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 소통 캐릭터 ‘부기’,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2년 연속 대상…지자체 IP 상생 모델 입증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지자체 홍보 마스코트 수준을 넘어 지역 중소기업과 상생하며 독자적인 도시 브랜드 지식재산권(IP)으로 자리 잡은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가 캐릭터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시 공식 소통 캐릭터 ‘부기(Boogi)’가 지난 27일 열린 ‘2026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지자체 대표 캐릭터 부문에

2

성동구, 세계정신건강의 날 ‘당신과 나의 귀한 마음’ 개최…편견 없는 포용 도시 조성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걷어내고, 구민 스스로 마음 건강을 돌보며 이웃의 아픔을 함께 보듬는 소통과 연대의 장이 마련됐다. 서울 성동구는 지난 15일 서울시립성동청소년센터 무지개극장에서 구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세계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당신과 나의 귀한 마음’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

동대문구, ‘사랑상품권’ 100억원 추가 발행…연간 280억원 규모 골목상권 방어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내수 경기 둔화와 고물가 여파로 위축된 골목상권의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 위해 서울 동대문구가 지역화폐 대규모 수혈에 나선다. 동대문구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영세 소상공인의 매출 기반 확대를 위해 오는 30일 오전 11시부터 ‘동대문구사랑상품권’ 100억원을 추가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동대문구는 당초 올해 총 180억원 규모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