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천연기념물 어름치 치어 방류로 서식지 복원 활동 펼쳐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8-27 07:44:57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회장: 이완옥), 환경재단(대표: 이미경)과 함께와 함께 24일 충남 금산군 제원면 천내리 기러기공원 앞 수변에서 직원 가족 200여명과 천연기념물 어름치 치어 방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석자들은 어름치 생태교육을 통해 천연기념물의 문화 생태적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하고, 어름치 치어 5000 마리를 금강에 방류하고 생태체험을 진행했다.

S-OIL은 2010년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와 '천연기념물 어름치 보호 캠페인' 협약을 맺고 15년째 종의 보존과 복원을 후원해 오고 있다. 강원 홍천을 시작으로 충북 옥천, 충남 금산에 이르기까지 직원가족 2천 5백여명이 봉사에 참여하여 어름치 치어 5만4천여마리를 방류하며 금강의 어름치 복원에 기여하고 있다.

S-OIL 관계자는 "2008년 시작한 천연기념물지킴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1980년대에 멸종된 어름치를 복원하는 활동을 후원해 왔으며, 회사와 직원가족 모두가 함께 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 회사는 새로운 종을 추가하여 보호활동을 지속함으로써 기업의 ESG 경영의 우수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2008년 5월 국가유산청과 '한문화재지킴이’ 협약을 체결하고 우리나라 자연유산인 천연기념물지킴이 활동으로 어름치·수달·두루미·장수하늘소·남생이를 보호종으로 선정해 개체 수 증대와 서식지 보존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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