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아트 코리아' 공식 포스터 공개...마술사 된 배성재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2 10:28:52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과학과 예술이 접목된 신(新) 개념 서바이벌 ‘사이아트 코리아’가 MC 배성재의 신비로운 모습을 담은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 '사이아트 코리아'의 MC 배성재.


‘사이아트 코리아’는 과학과 예술이 접목된 공연 형식의 서바이벌. 공대생과 예대생이 한 팀이 되어 30일간 파이널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을 담는다. 특히 뇌과학 박사 장동선, 뮤지컬 음악 감독 박칼린,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이름을 알린 가비가 심사위원으로 합류해 기대감이 커진다.

‘사이아트 코리아’ 제작진이 공개한 이번 포스터에는 배성재가 과학과 예술을 도구로, 두 손안에서 마법을 부리는 듯한 신비로운 포즈를 취해 보여 본방송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또한 포스터 상단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를 향한 위대한 도전!’이라는 문구가 포함돼 있다. 이는 향후 공대생과 예대생이 한 팀이 되어 ‘부산세계박람회의 부주제’인 자연과 지속 가능한 삶, 인류를 위한 기술, 돌봄과 나눔의 장을 키워드로 선보일 무대를 예고하는 것.

이와 함께, 제작진이 공개한 첫 회 예고편에는 국내 최고의 공대, 예대생들이 총출동한 첫 대면 현장이 담겨 있어 관심을 고조시킨다. 서울대, 연세대, 카이스트, 한양대, 한예종(가나다 순) 등 쟁쟁한 대학의 팀들이 등장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 흥미를 유발한다. 이들은 첫 회에서 ‘Watch our vibe’라는 주제에 맞춰 각 팀의 매력을 뽐내 생존해야 하는 첫 번째 미션에 돌입, 본격 배틀을 시작한다.


▲ '사이아트 코리아' 티저 캡처. [사진=tvN]

제작진은 “‘스걸파’ 출신의 백석예대 팀은 물론, 서바이벌 경험으로 실력 인정받은 한예종 팀의 장하은, 해외 다수 대회에서 수상한 로봇 동아리가 출연해 역대급 최강 라인업을 형성한다. 비주얼과 재능을 모두 갖춘 대학생들이 만들어낼 창의적인 무대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최초 공대x예대 컬래버 서바이벌 tvN ‘사이아트 코리아’는 오는 17일(수) 저녁 7시 10분 첫 회를 방송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국내 환자 글로벌 신약 임상 참여 확대"…노보·고려대 안암병원 '맞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한국 노보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과 손잡고 국내 만성질환 환자들의 글로벌 임상시험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글로벌 제약사의 신약 개발 역량과 국내 대학병원의 임상 연구 기반을 연계해 연구 수행 역량을 높이고 혁신 치료제 개발에 협력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노보 글로벌 본사의 임상개발 관련 주요 책임자들도 참석했다.

2

LS전선, 구미에 3500억 투자…국내 최대 희토류 영구자석 공장 짓는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S전선이 경북 구미에 3500억원을 투자해 국내 최대 규모의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공장을 건설한다. 중국에 집중된 희토류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로봇·전기차·방산 등 첨단산업 핵심 소재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LS전선은 자회사 코리아모션웍스가 지난 29일 경상북도·구미시와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MOU)

3

한수원·농어촌공사·수자원공사, 새만금 조력발전 공동개발 추진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와 손잡고 새만금 조력발전사업 개발에 나선다. 기존 방조제를 활용해 친환경 전력을 생산하고 해수 유통을 확대해 수질 개선까지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한수원은 30일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농어촌공사, 수자원공사와 '새만금 조력발전사업 공동개발 업무협약(MOU)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