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후디스 하이뮨, 웰니스 축제서 브랜드 존재감 과시…‘FIT STUDIO’ 팝업 성황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3 08:16:52
운동 미션·제품 체험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로 호응
출시 5년여 만 누적 매출 6000억원…국내 단백질 시장 리더십 재확인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일동후디스의 단백질 브랜드 하이뮨이 아시아 최대 웰니스 축제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


일동후디스는 지난 20~21일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열린 융복합 웰니스 페스티벌 ‘웰니버스 아시아 2026’에서 브랜드 팝업스토어 ‘하이뮨 FIT STUDIO’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 일동후디스 하이뮨, 웰니스 축제서 브랜드 존재감 과시.

이번 팝업스토어는 건강과 운동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이 하이뮨의 단백질 및 아미노산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피트니스 스튜디오 콘셉트로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웰니스에 관심이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신체 능력을 점검할 수 있는 체험존이 운영됐다. 근력, 지구력, 균형감각, 스트레칭 등 다양한 운동 미션을 수행하면 하이뮨 대표 단백질 제품과 고함량 아미노산 제품으로 구성된 기프트 세트를 제공해 높은 참여도를 이끌어냈다.

시음존에서는 최근 출시된 ‘하이뮨 아미노포텐 워터플러스’를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운동 미션 수행 후 제품을 직접 시음하며 수분과 에너지 보충 효과를 체험했다. 전시존에서는 하이뮨의 주요 제품군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해 브랜드 경쟁력을 알렸다.

이와 함께 SNS 인증샷 이벤트와 설문조사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방문객들은 “운동 미션을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 “운동 후 제품을 직접 맛보며 브랜드를 더욱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었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하이뮨의 브랜드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과 체험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뮨은 출시 5년 7개월 만에 누적 매출 6000억원을 돌파하며 국내 단백질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고함량 아미노산 제품인 ‘하이뮨 아미노포텐’ 라인업을 확대하며 운동과 건강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층 공략에 나서고 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강원랜드 하이원스포츠팀 한주엽, 아시안게임 유도서 동메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 하이원스포츠팀 소속 한주엽 선수가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100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주엽 선수는 2일 열린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100kg급 경기에서 16강과 8강을 잇따라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타지키스탄 선수에게 패했지만, 동메달 결정전에서 카자흐스탄 선수를 꺾으며 3위에 올랐다. 이번 메

2

그로브원피부과, ‘DNA Free’ 고순도 순수 ECM 부스터 ‘리알로 인젝트 파인’ 도입
[메가경제=정창헌 기자] 그로브원피부과가 최근 세포외기질(ECM, Extracellular Matrix) 기반 스킨부스터 ‘리알로 인젝트 파인(Reallo Inject Fine)’을 도입하며 ECM 부스터 진료 영역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그로브원피부과 홍준기 대표원장은 피부과 전문의로, 다양한 피부 상태와 피부 노화 양상을 진료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의

3

최태원, SK㈜ 지분 2.3% 판다…업계 "9440억원 규모 재산분할 재원 마련 이해"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지급할 9440억원 규모의 재산분할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SK㈜ 지분 일부를 매각한다. 매각 이후에도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의결권 지분율은 30%를 웃돌아 그룹 경영권에는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2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그룹 지주사인 SK㈜ 주식 165만392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