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창사 이래 최초 890원 수입 삼겹살,목심 판매!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9 08:17:23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롯데마트가 대형마트 초저가 경쟁에 불을 붙인다. 롯데마트는 올해 초부터 3천원대 연어 행사, ‘더 핫’ 프로모션 등 초저가 행사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고물가 기조가 연일 지속되는 상황에서 ‘저렴한 가격’이야말로 소비자들이 상품 구매를 결정하는 최우선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초저가 행사에 대한 고객 반응도 좋다. 실제로 지난 1월 대형마트 최저가로 선보인 3990원 연어회 행사(2025.01.16~01.29) 기간, 롯데마트 연어회 상품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상승했다.

 

▲ 롯데마트가 초저가 수입 삼겹살과 목살을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오는 20일(목)부터 26일(수)까지 일주일간 ‘수입산 삼겹살/목심(100g/캐나다산,미국산)’을 전 점에서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행사 카드(롯데/신한/NH농협) 결제 시 890원에 특가 판매한다(1인 2kg 구매 제한). 캐나다산/미국산 삼겹살과 목심을 800원대에 선보이는 것은 롯데마트 창사 이래 최초다.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캐나다와 미국 현지 파트너사와 사전 협의를 진행해 총 100톤가량의 원물을 준비했다. 롯데슈퍼에서는 20일(목)부터 23일(일)까지 4일간만 전 점에서 한정으로 판매한다.

또한 롯데마트는 요리에 많이 활용되는 앞다리살과 한우를 특가에 판매한다. 먼저, ‘국내산 돼지고기 앞다리살(100g/냉장)’을 2월 22일(토)부터 23일(일)까지 2일간 990원에 주말 특가로 내놓는다. 더불어 스테이크로 많이 활용되는 ‘호주청정우 척아이롤(100g/냉장)’과 ‘팔도 우수 한우 참품 전품목(100g)’에 대해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롯데마트는 과일, 채소, 수산 등 대표 신선 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겨울 대표 과일 ‘딸기 전품목’에 대해 2팩 이상 구매 시 팩당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AI 선별 제주 황토밭 감귤(1kg/팩)’은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9990원에 판매한다. ‘밤고구마(1.5kg/박스/국산)’는 행사 카드 결제 시 1000원 할인한 4990원에 선보이며, ‘양상추(봉/국산)’의 경우 롯데마트GO 앱을 통해 2봉 이상 결제 시 봉당 1000원 할인한 1990원에 판매한다. 추가로 ‘대게(100g/냉장/러시아산)’는 행사 카드 결제 시 50% 할인한 4495원에, 온 가족이 함께 먹기 좋은 ‘광어회(350g/국산)’는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행사 카드 결제 시 약 40% 할인한 2만 784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하동균 롯데마트·슈퍼 축산팀 MD(상품기획자)는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앞두고 890원 삼겹살과 목심 행사를 준비했다”며, “창사 이래 최초로 캐나다산, 미국산 삼겹살 및 목심을 800원대에 준비한 만큼 이번 행사 기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고객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다양한 축산 할인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장] "수소차 넘어 철도·도시까지"…글로벌 수소경제의 미래 한눈에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자동차를 움직이던 청정 에너지원 수소가 도시를 밝히고, 철도·항공을 달리게 날게 하며 산업현장의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수소전기차부터 대형 트럭, 철도차량, 발전설비까지 활용 범위가 다양해지고 있는 것이다. 수소를 생산하고 저장하는 기술은 물론 실제 산업에 적용하기 위한 기업들의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2

하나금융·스텔란티스코리아 원팀 구축…수입차 금융시장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글로벌 완성차 기업 스텔란티스의 한국 법인인 스텔란티스코리아와 협력 범위를 확대하며 수입차 금융시장 공략에 나선다. 기존 하나캐피탈 중심의 자동차 금융 협력체계를 하나은행과 하나카드까지 확대해 차량 구매부터 외환거래, 결제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하나금융그룹은 5일 스텔란티스코리아와

3

성동구, 7일 미래직업·온마을체험학습 축제 개최…44개 체험부스 운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성동구에서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미래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첨단기술을 활용한 직업체험과 마을 교육자원을 연계해 어린이와 학부모 등 주민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성동구는 오는 7일 성동 AI·미래기술체험센터와 전관원어린이공원 일대에서 '성동 미래직업체험 &a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