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도미노피자가 소방의 날을 앞두고 소방관 지원 활동에 나섰다. 이동식 피자 제조 차량인 파티카를 활용해 소방서를 방문하고 현장 대원들에게 피자를 전달했다. 소방관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도미노피자는 지난 4일 서울 관악소방서를 찾아 파티카를 통해 피자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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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도미노피자] |
이번 행사는 오는 9일 제64주년 소방의 날을 앞두고 소방관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미노피자는 사단법인 소방가족 희망나눔과 협업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파티카는 관악소방서 점심시간에 맞춰 출동했다. 차량 내 조리 시설을 활용해 현장에서 피자를 구워 소방대원들에게 전달했다.
도미노피자는 소방의 날을 기념해 할인 프로모션 '히어로즈데이(HERO'S DAY)'도 운영한다. 행사는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대상은 소방관과 소방관 가족, 소방공무원이다. 해당 고객은 도미노피자 자사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온·오프라인 포장 주문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무원증과 유니폼, 대한소방공제회 로그인 화면 등을 통해 신분을 증빙해야 한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파티카 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소방관들을 응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미노피자를 운영하는 청오디피케이는 지난해 매출 2109억원, 영업이익 9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4.8%, 영업이익은 28.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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