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웨어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다, ‘아이더세이프티’가 정의하는 워크셋업의 진화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6 09:12:11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현장 워크웨어에도 ‘경량’과 ‘유연성’이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기후 변화로 계절의 경계가 흐려지고, 작업 환경 역시 고온·다습한 구조로 바뀌면서, 기존처럼 두껍고 무거운 작업복 대신 가볍고 편하게 움직일 수 있는 워크웨어를 찾는 현장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상·하의를 같은 콘셉트로 구성한 ‘워크셋업’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과거 작업복이 단순히 몸을 보호하는 유니폼에 가까웠다면, 이제는 장시간 착용과 반복적인 동작, 작업 동선을 고려해 일하기 편한 옷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러한 변화에 맞춰 프리미엄 산업안전 전문 브랜드 아이더세이프티(EIDER SAFETY)가 26S/S 시즌 워크셋업 라인업을 전면 업그레이드하며, ‘움직임 중심 작업복’ 전략을 본격화했다.

아이더세이프티는 시즌별로 워커들의 실제 착용 경험과 현장 피드백을 반영해 워크셋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24S/S 시즌에는 가볍고 유연한 착용감에 집중했고, 25S/S 시즌에는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강화했다. 이어 25F/W 시즌에는 에어로겔을 적용한 ‘에어로쉴드’ 시리즈를 선보이며 방한 기술까지 확장했다. 이처럼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가 26S/S 시즌에 집약되며, 아이더세이프티만의 워크셋업 방향성을 더욱 분명히 하고 있다.

26S/S 워크셋업은 활동량이 많은 워커를 타깃으로 소재, 패턴, 디테일까지 전면 재설계됐다. 대표 제품인 JK-A2621, PT-A2661에는 도레이 첨단소재와 효성 코트나 원사를 혼방한 폴리에스터 립스탑 우븐 원단을 적용해, 변형이 적고 반복 움직임에도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자켓과 셔츠(JK-S2622, SH-S2681)는 등판에 벤틸레이션 구조와 메쉬 안감을 적용해 여름철에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하의는 사이드 카고 포켓을 적용한 7부·10부 팬츠(PT-S2663, PT-S2664)로 구성해 수납성과 활동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작업 환경과 날씨에 따라 상·하의를 자유롭게 조합해 착용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아이더세이프티(EIDER SAFETY) 관계자는 “워크셋업은 더 이상 단순한 작업복이 아니라, 현장에서 오래 입고 움직이기 위해 설계된 작업 장비에 가깝다”며 “26S/S 라인은 실제 워커들의 니즈를 바탕으로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린 결과물”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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