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 2025 상반기 투어·액티비티 거래액 56% 증가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0 09:01:37

[메가경제=정호 기자] 놀유니버스의 투어&액티비티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10일 놀유니버스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1월~6월) 놀유니버스의 투어&액티비티 카테고리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56.3% 신장했다. 판매 티켓 수 역시 37.1% 늘어나며 증가하는 해외여행 수요에 꾸준히 대응한 결과를 보였다.

 

▲ <사진=놀유니버스>

 

국가 및 권역별 거래액 비중은 일본이 33.5%로 가장 높았고, 유럽(12.7%), 베트남(12.4%)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년 대비 거래액이 가장 많이 증가한 국가 권역은 중국(1480.4%)이 차지해 무비자 입국 허용에 따른 여행객 증가를 입증했다.

 

인기 상품으로는 홍콩 디즈니랜드, 유니버셜 스튜디오 싱가포르 등 대형 테마파크를 비롯해 영국 프리미어리그 티켓, 다낭 바나힐 입장권 등 다양한 상품이 고루 상위권에 올랐다. 또한, 오사카 난카이 라피트, 도쿄 스카이라이너 등 자유여행객의 필수 아이템인 교통 패스권도 순위권에 자리 잡았다. 특히 항공권을 결제한 고객 10명 중 3.5명이 교통 패스권도 함께 구매했는데, 대부분 공항과 시내 또는 숙소 간의 이동으로 나타났다.

 

최근 놀유니버스는 국내 최초 도쿄타워 단독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국내 OTA 최초로 일본 최대 규모 테마파크 '정글리아' 티켓을 오픈하는 등 독보적인 상품 인벤토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영국 프리미어 리그(EPL), 메이저리그(MLB) 직관 티켓을 판매하는 등 상품 카테고리 확장에도 주력하고 있다.

 

신정호 놀유니버스 부대표는 "다양한 현지 상품을 선제적으로 기획, 공급한 전략이 투어&액티비티 성장세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하며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고객들이 더 풍성한 여행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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