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협력사와 뜻 모아 최전방 지키는 장병에 '온정' 전해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11-02 10:00:04

[메가경제=이준 기자] LG전자(대표 조주완)와 협력사가 함께 최전방에서 복무하는 국군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기부행사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 ] LG전자가 협력사와 함께 제15보병사단을 방문해 가전제품 80여 대를 전달했다. (앞줄 왼쪽 네 번째부터)전사 협력회 회장 한동권 미래코리아 대표, 육군 제15보병사단장 강현우 소장, LG전자 동반성장담당 김병수 담당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전자] 

 

LG전자와 ‘LG전자 협력회(트윈스 클럽)’는 지난 1일 강원도 화천에 위치한 육군 제15보병사단(승리부대)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LG전자 협력회는 협력사들의 자발적 협의체로 이날은 협력회가 자발적으로 계획한 군부대 위문품 기부행사에 회사 또한 힘을 보태 민-군 협력과 동반성장의 의미를 더했다. 김병수 동반성장담당, 협력회장 한동권 대표를 포함한 협력회 임원단, 15사단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서 세탁기, 건조기, 냉장고, 올레드 TV, 사운드 바 등 가전제품 80여 대를 전달했다. 이 제품들은 15사단 본부 및 예하부대에 복무하는 장병들의 생활관, 세탁실, 식당 등 편의시설에 설치될 예정이다.

 

LG전자는 협력사와 함께 만든 가전제품이 국군장병의 사기를 높이고 이들이 건강하게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기업과 군부대가 1대1 결연을 맺고 교류하는 ‘1사1병영’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9년째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제3공수특전여단에 위문품과 기부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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