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훈 NH농협카드 사장 "핵심 사업기반 강화, 포트폴리오 다각화"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5 09:03:23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윤성훈 NH농협카드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핵심 사업의 기반을 닦아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영역 및 수익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당면한 위기를 넘어 새롭게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 윤성훈 NH농협카드 사장. [사진=NH농협카드]

 

윤 사장은 1995년 농협중앙회 입사 후 경북경영기획단장, NH농협은행 칠곡군지부장,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여신지원부장, 경북본부장 등을 지낸 뒤 지난 1일 NH농협카드 사장으로 취임했다. 일선 영업 현장과 본부 요직을 두루 경험해 대외관계와 업무추진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취임 후 가장 먼저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강조했다. 윤 사장은 "부서, 팀 간 벽을 허물고 전 조직이 하나가 돼 어려운 사업환경을 이겨내자"고 말했다. 

 

윤 사장은 "NH농협카드는 영업 채널별 맞춤 전략 수립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으로 결제성이용액의 시장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H농협카드는 이원화 운영 중인 ‘농협카드앱’과 ‘NH pay’를 통합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 하반기 NH농협카드의 모든 서비스가 탑재된 통합 플랫폼을 오픈해 완결성 높은 고객여정을 제공할 계획이다. 

 

윤 사장은 올 한해 철저한 리스크 관리도 당부했다. 그는“건전성 관리는 금융업의 근본적인 역량으로 올해 사업성패는 물론 생존에 있어서도 중요한 문제"라며“연체채권 회수전략 고도화 등 건전성 관리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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