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스마트올 키즈’, 게임 콘텐츠 6종 추가…“놀이형 학습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5 09:05:0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웅진씽크빅이 유아 전용 학습 플랫폼 ‘스마트올 키즈’에 게임 콘텐츠를 대거 추가하며 놀이 기반 학습 강화에 나섰다.

 

웅진씽크빅은 스마트올 키즈의 복습 콘텐츠 ‘올팡’ 내 게임 서비스 ‘재미팡’에 그림찾기, 두더지게임, 레이싱게임 등 신규 게임 6종을 추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신규 IP 2종을 활용해 구성됐으며, 기존 인기 아동 캐릭터인 또봇, 타요, 콩순이 등과 함께 확장된 놀이형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 [사진=웅진씽크빅]

 

올팡은 스마트올 키즈의 일일 학습을 완료한 후 이용할 수 있는 복습 콘텐츠로, 영상·게임·도서 등 다양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학습 흥미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는 한글·수학·영어 학습 요소를 게임에 접목했다.

 

스마트올 키즈는 진단 검사를 기반으로 개인별 맞춤 학습을 제공하는 유아 전용 학습 플랫폼으로, 실물 교재와 디지털 콘텐츠를 연계해 학습 효과를 높이고 있다. 자율 학습뿐 아니라 1:1 방문 관리, 센터 학습, 비대면 관리 등 다양한 학습 방식도 지원한다.

 

송하봉 웅진씽크빅 교육사업총괄부문장은 “이번 신규 게임 콘텐츠는 아이들이 놀이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학습 효과와 재미를 모두 높일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웅진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61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9.5%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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