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노브랜드 버거와 맞손... 가맹점 디지털 전환 돕는다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9 09:07:35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LG유플러스와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는 매장 운영의 디지털 전환과 가맹점주의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유플러스는 노브랜드 버거 매장 내 인터넷, AI 전화, 지능형 CCTV 등 스마트 매장 운영을 위한 통신서비스를 제공해 가맹점의 효율적인 운영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또한 노브랜드 버거는 매장 내 네트워크 구축에 소요되는 투자비를 약 100만원 절감하고, 통신서비스 월 이용료를 약 70% 낮춰 가맹점주가 수익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됐다.

 

양사는 올해 200여 개 매장을 시작으로, 매년 신규 매장에 유플러스 통신서비스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와 노브랜드 버거는 앞으로도 가맹점주의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추고 수익을 확보해 성공적인 매장 운영을 위한 다양한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규식 신세계푸드 FC담당 상무는 "LG유플러스와의 협력을 통해 가맹점 운영의 디지털화를 가속화하고, 고객들에게 더욱 향상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민 LG유플러스 수도권북부기업고객담당 상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외식 업계에서도 디지털 혁신을 실현하고, 가맹점주들이 안정적인 매장 운영과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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