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경남신용보증재단과 경남지역 소상공인 지원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2 09:09:03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카카오뱅크는 경남신용보증재단(경남신보)에서 지원하는 '경상남도 첫거래우대 특별보증 대출' 취급 은행으로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 사진=카카오뱅크

 

경남신용보증재단은 경남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600억원 규모의 “경상남도 첫거래우대 특별보증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인터넷전문은행 중 유일하게 특별보증 대출 취급 기관으로 참여한다.

 

'경상남도 첫거래우대 특별보증 대출' 지원 대상은 경상남도 소재 개인사업자로 업력 1년 초과, 대표자 개인신용점수 840점 이상(NICE 신용점수 기준)이다. 단, 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 보증기관의 보증서대출을 이용 중인 사업자와 일부업종(전자상거래업) 사업자는 제외된다. 해당 상품은 카카오뱅크 앱에서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두달간 6개 신용보증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지역 특화 보증 상품을 출시한 데 이어서 경남신보 특별보증 상품을 취급하는 등 소상공인 금융 지원과 포용금융 실천 행보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경남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어드리고 사업자금 조달에 도움을 드리고자 경남신용보증재단 첫거래우대 특별보증 취급 기관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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