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7세 이상 청소년도...카카오뱅크 미니 가입 연령 확대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5 09:16:34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는 청소년 고객을 위한 금융 서비스 카카오뱅크 mini의 최저 가입 가능 연령을 만 7세로 확대하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 [이미지=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는 최근 카카오뱅크 mini의 가입 가능 연령을 '만 14세 이상 18세 이하'에서 '만 7세 이상 18세 이하'로 변경했다. 만 7세부터 13세까지의 청소년 고객은 가입 단계에서 보호자 동의 절차를 추가로 진행해 금융이 낯선 청소년 고객들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에 따라 카카오뱅크는 청소년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기간내 카카오뱅크 mini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2천원의 가입 축하금이 지급된다. 축하금은 가입자의 카카오뱅크 mini로 즉시 지급되며 생애 최초 가입자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mini 26일저금' 및 'mini 생활' 가입자를 위한 이벤트 등도 마련돼 있다. 'mini 26일저금'에 도전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최신형 휴대폰, 태블릿 PC, 블루투스 이어폰, 문화상품권 5천원권 등의 선물을 제공하며 'mini 생활'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피자, 치킨, 햄버거 등 청소년들이 가장 즐겨 찾는 간식 교환권을 추첨 지급한다.

SNS 공유 이벤트도 있다. 인스타그램에 'mini 26일저금' 및 'mini 생활' 캡쳐 화면 중 하나를 'mini 스티콘'과 함께 업로드한 고객은 추첨을 통해 블루투스 이어폰 및 편의점 모바일 금액권 5천원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SNS를 통해 카카오뱅크 앱 내 이벤트 페이지를 친구에게 공유한 고객 1천명은 바나나 우유 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카카오뱅크 mini 출시 이후 14세 미만 청소년들의 니즈가 꾸준히 있어 만 7세 이상 청소년 고객도 스스로 용돈을 관리할 수 있도록 가입 가능 연령을 확대했다"며 “새학기를 맞아 편리한 금융 생활을 경험하고 다양한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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