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레드포스와 함께한 ‘패밀리데이’ 성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8 09:32:1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이 지난 27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e스포츠 경기 ‘2025 LCK 로드쇼’에 직원 가족 200명을 초청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경기는 농심그룹 소속 e스포츠 구단인 ‘농심 레드포스’가 ‘T1’ 구단과 함께 진행한 특별 이벤트 매치다. 

 

▲ [사진=농심]

 

농심은 패밀리데이 참석자 전원에게 농심 레드포스 유니폼과 응원봉 세트를 지급해 e스포츠 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직원 가족들을 위해 이벤트 부스에서 브랜드 미니게임, 포토존 등을 제공했다.

 

이날 패밀리데이에 자녀와 함께 참여한 농심 김준형 책임은 “중학생 자녀에게 ‘아빠 회사 구단’을 보여줄 수 있어 뿌듯했다”라고 말했고, 주한동 주임은 “동기들과 같은 유니폼을 입고 농심을 응원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좋았다”라고 말했다.

 

농심 관계자는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농심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하루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농심을 이끌어갈 직원들에게 활기를 불어넣는 다양한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에어프레미아, 이코노미 좌석 넓힌다…장거리 고객 편의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프레미아가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 간격을 확대하며 장거리 노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좌석 공급 규모를 일부 줄이는 대신 승객에게 제공하는 공간을 넓혀 탑승 편의와 기내 서비스 품질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에어프레미아는 HL8703 항공기의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 간격을 기존 31인치에서 33인치로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좌석 조정

2

세라젬, 중국서 18번째 희망학교 조성…교육·생활 인프라 지원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세라젬이 중국에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글로벌 지역사회와의 상생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세라젬은 중국 푸젠성 지역 학생들의 교육·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희망학교 18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희망학교는 세라젬 중국 법인이 2005년부터 추진해 온 교육 분야 사회공헌 사업이다.

3

KB캐피탈, 장애인·참전유공자 등 취약계층 맞춤형 사회공헌 확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KB캐피탈이 장애인 소상공인과 참전유공자, 위기임산부 등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고려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설 개선부터 생계·양육 지원까지 대상별 필요에 맞춘 사업을 통해 생활 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돕는다는 취지다.KB캐피탈은 올해 취약계층의 연령과 건강 상태, 경제활동 여건 등을 고려한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