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 PVC 바닥재 '숲 옥' 리뉴얼 출시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10-25 09:36:08
25년간 사랑받아 온 홈씨씨 인테리어 대표 PVC 바닥재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KCC글라스(케이씨씨글라스, 대표 정몽익)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가 친환경 주거용 PVC 바닥재 ‘숲 옥’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옥(玉) 장판’으로 잘 알려진 ‘숲 옥’은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 이후 25년간 소비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홈씨씨 인테리어의 대표 바닥재 제품 중 하나다.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2.2mm 두께의 PVC 바닥재로, 마루 제품 대비 이음매가 적어 이물질 침투로 인한 오염에 강하고 표면에 UV 층이 적용돼 찍힘이나 긁힘에 대한 내구성이 뛰어나 유지 관리가 쉬운 것이 특징이다. 


또한 숲 옥은 바닥재 업계 최초로 대한아토피협회 추천제품 마크를 획득했으며 환경부 공인 환경마크(환경표지인증)과 한국공기청정협회의 친환경 건축자재(HB마크) 최우수 등급을 받아 친환경성도 입증됐다.

이번 리뉴얼로 숲 옥은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스톤 및 우드 패턴 디자인이 강화됐다.

먼저 최근 소비자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600각(600x600mm 정사각형) 스톤 패턴 디자인이 추가됐다. 600각 타일은 공간을 넓고 고급스럽게 연출할 수 있어 상업용 공간에서 많이 사용하던 자재였지만 최근 인테리어 고급화 열풍으로 주거용 공간에서도 수요가 늘고 있는 제품이다. 홈씨씨 인테리어는 이러한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숲 옥에도 600각 스톤 패턴 디자인을 적용함으로써 우수한 보행감과 뛰어난 바닥난방 효율 등 PVC 바닥재의 장점은 살리면서도 실제 600각 타일이 적용된 느낌의 공간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광폭 마루의 느낌을 살릴 수 있는 우드 패턴 디자인도 숲 옥에 새롭게 더해졌다. 무늬가 반복되는 기준인 단위무늬 사이즈를 키워 패턴 반복을 줄임으로써 시각적인 공간 확장감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프린팅 무늬와 표면 엠보를 일치시키는 ‘동조 엠보 기술’도 적용해 우드 본연의 질감을 더욱 사실적이고 고급스럽게 재현했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소비자로부터 25년간 사랑받아 온 숲 옥이 이번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바닥재로 거듭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의 바닥재는 한국실내건축가협회(KOSID)가 공식 추천하는 제품으로, 지난해 한국표준협회(KSA)에서 주관한 ‘2023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에서 PVC 바닥재 부문 14년 연속 1위를 수상하며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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