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오운문화재단 제24회 우정 선행상 후보자 공모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7 09:58:38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코오롱그룹의 비영리 재단법인 오운문화재단(이사장 이웅열)이 다음달 14일까지 ‘제24회 우정선행상’ 후보자 공모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 이웅열(가운데) 코오롱 오운문화재단 이사장과 지난해 ‘제23회 우정선행상’ 대상을 수상한 상록야학의 한윤자(오른쪽) 교장, 황기연(왼쪽) 교무부장. [사진=코오롱그룹]

 

우정선행상은 코오롱그룹이 1999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살맛나는 세상’ 캠페인의 일환으로, 사회의 선행과 미담사례를 널리 알리고 격려하고자 고 이동찬 코오롱그룹 선대회장의 호인 ‘우정(牛汀)’을 따서 2001년 제정된 상이다. 동 캠페인에서 발간하는 사외보 '살맛나는 세상'에 소개된 사례들과 각계 각층으로부터 추천받은 후보를 심사해 시상한다.

 

오운문화재단은 서류심사와 실태조사 등 후보자에 대한 공정한 심사를 거쳐 매년 대상 1인(단체), 본상 3인(단체)을 선정해 우정선행상을 시상하고 있다. 대상에게는 상장과 상금 5000만원, 본상에게는 상장과 상금 3000만원이 수여된다. 2010년부터는 수상 이후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선행을 지속하고 있는 수상자(단체)에게 상장과 상금 1000만원을 수여하는 특별상도 시상하고 있다.

 

우정선행상 후보 자격은 ▲모범적인 봉사와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선행으로 사회에 귀감이 되는 인사(단체) ▲접수마감일로부터 최근 1년 이내 동일 내용으로 수상한 경력이 없는 인사(단체) ▲한국인 또는 한국 거주 외국인(단체) 등이다. 오운문화재단 홈페이지의 우정선행상 공지사항에 게재된 서식에 따라 작성한 추천서를 우편으로만 접수할 수 있으며 시상식은 오는 10월 개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채비, 현대차 손잡고 인도네시아 발리 전기버스 충전시장 진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친환경 대중교통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발리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채비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발리 친환경 전기버스 교통체계 구축사업'에

2

1만4000달러 경주마의 그랑프리 제패…한국경마, 10년 전 세계로 눈 돌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16년 10월 한국경마는 경주로 안팎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국마사회가 미국에서 육성한 경주마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주 무대인 브리더스컵에 진출했고, 저렴한 가격에 도입된 외산마는 국내 최정상급 경주를 잇달아 제패했다. 경마공원에서는 영화 상영과 대형 음악 공연이 열리며 경마를 넘어선 문화 콘텐츠 실험도 시작됐다. 10년

3

서승운 기수, 데뷔 15년 만에 1000승…한국 경마 역사 다섯 번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약 중인 서승운 기수(37)가 데뷔 15년 만에 개인 통산 1000승을 달성했다. 한국 경마 역사상 다섯 번째 기록으로, 부산경남을 주 무대로 활동한 기수 가운데서는 유현명 전 기수에 이어 두 번째다. 서 기수는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9경주에서 ‘금아어뎁트’에 기승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