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청년 푸드트럭 유류비 1억원 후원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6 09:59:28
코로나19로 어려움 겪은 청년 푸드트럭 창업자를 대상으로 유류비 지원

[메가경제=이준 기자] 에쓰-오일(S-OIL)은 16일 서울 마포구 상암문화비축기지에서 ‘청년 푸드트럭 유류비 전달식’을 갖고 ‘함께 일하는 재단’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 안와르 알 히즈아지 S-OIL 대표. [사진=에쓰-오일]

 

S-OIL은 청년실업 해소와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부터 푸드트럭 유류비 후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푸드트럭은 문화공연과 결합하여 전국 지자체 축제 현장을 중심으로 도입이 확대되어 청년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았으나, 지난 몇 년간 코로나19에 따른 행사 취소로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회사는 만 39세 미만의 전국 푸드트럭 창업자를 대상으로 유류비 지원 프로그램을 공고하여, 서류와 현장 심사를 거쳐 총 40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각 팀에게는 2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지급한다. S-OIL은 2018년 후원 프로그램 시행 이후 작년까지 5년간 총 236개 팀에 5억원의 주유상품권을 지급했다.

 

회사 측은 “이번 청년 푸드트럭 지원 사업이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지원하는 기업의 ESG 경영 활동으로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S-OIL 안종범 수석부사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목표를 향해 열정적으로 매진하는 청년 사업가들의 꿈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면서 “앞으로도 S-OIL은 지역 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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