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 ‘브리즈 무브먼트’로 우먼스 애슬레저 스타일 확장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3 10:07:58
기능성 소재 ‘브리즈 스킨’ 적용… 운동과 일상 아우르는 스타일 제안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가 26FW 시즌 우먼스 애슬레저 컬렉션 ‘브리즈 무브먼트(Breeze Movement)’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 사진: 데상트 제공

이번 컬렉션은 웰니스 라이프를 지향하는 여성 소비자를 위해 기획됐다. 운동복이 갖춰야 할 기능성은 유지하면서도 일상에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실루엣과 부드러운 착용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브리즈 무브먼트’는 강한 압박감보다 자연스러운 움직임에 초점을 맞춘 컬렉션이다. 요가, 필라테스, 가벼운 러닝 등 운동 상황은 물론 운동 전후의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능성과 착용감을 함께 고려한 점에서 최근 애슬레저 시장의 흐름과 맞닿아 있는 제품군으로 볼 수 있다.

컬렉션에는 데상트의 기능성 소재 ‘브리즈 스킨(Breeze Skin)’이 적용됐다. 브리즈 스킨은 스트레치성과 부드러운 터치감을 갖춘 소재로, 피부에 밀착되면서도 움직임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도록 설계됐다. 인도어와 아웃도어 활동을 모두 고려한 점도 이번 컬렉션의 특징이다.

디자인은 활동성과 데일리웨어로서의 활용도를 함께 반영했다. 곡선 형태의 웨이브 골지(Ribbed)와 포근한 테리(Terry) 소재를 제품별로 적용해 기능성 웨어의 실용성을 유지하면서도 부드러운 스타일을 더했다. 운동복의 기능을 기반으로 하되 일상 착용까지 확장한 구성이 이번 컬렉션의 차별점으로 보인다.

제품군은 에센셜 라인과 골지 셋업 라인으로 구성된다. 에센셜 라인은 운동 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기본형 제품군이다. ‘여성 브리즈 스킨 숏 브라탑’은 X자 백 스트랩 설계로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하며, ‘9.5부 레깅스’는 허리 말림 현상을 줄이고 매끄러운 실루엣을 구현하도록 했다.

골지 셋업 라인은 일상 착용을 고려한 라이프스타일 제품군이다. ‘골지 스탠드 넥 트레이닝 자켓’, ‘부츠컷 트레이닝팬츠’, ‘니트 하렘 조거핏 팬츠’ 등으로 구성됐으며, 단독으로 착용하거나 이너와 아우터를 함께 매치하는 등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데상트 관계자는 “이번 브리즈 무브먼트는 육체적인 운동 효과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편안함까지 추구하는 최근의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한 컬렉션”이라며 “앞으로도 여성 소비자들이 운동과 일상의 경계 없이 언제 어디서나 자신감 있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애슬레저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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