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대한적십자사, LG생활건강 후원 폭력범죄 피해자 지원 간담회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0 10:11:16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서울경찰청(청장 조지호)과 폭력범죄 피해자 지원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 조치호 서울지방경찰청장(왼쪽)과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 [사진=대한적십자사]

 

서울경찰청에서 개최된 폭력범죄 피해자 지원 간담회는 조지호 서울경찰청장과 권영규 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폭력범죄 피해가정 긴급지원 현황 보고,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 소개, 양 기관의 파트너십 확대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폭력범죄 피해자 지원 간담회는 폭력 없는 세상을 만들고 폭력범죄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응원하려는 두 기관의 노력으로 마련됐다. 앞으로도 서울경찰청과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서울경찰청이 추천한 폭력범죄 피해가정은 적십자사 서울지사의 긴급생활자금 지원 대상자로 접수되며,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심의를 거쳐 긴급생활자금을 폭력범죄 피해가정에 전달한다. 필요시 상담 진행 후 생계와 의료비 마련을 위한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LG생활건강의 후원으로 서울경찰청과 연계한 폭력범죄 피해자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019년도부터 총 467세대에 4억6100만원을 긴급생활자금으로 전달했고, 올해도 총 1억원의 후원금을 피해자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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