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PBICK 더 키친 특식선언’ 2종 선봬…간편식 고급화 강화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6 10:12:33
LA갈비 등 고급 식재료 활용…차별화 전략 강화
김밥·소용량 상품 확대…소비자 선택 폭 강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CU가 프리미엄 간편식 ‘PBICK 더 키친 특식선언’을 출시하고 고급 식재료를 앞세운 도시락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편의점 CU는 지난 2월 리뉴얼해 선보인 간편식 ‘PBICK 더 키친’을 보다 강화하고자 메뉴를 고급화한 프리미엄 간편식 ‘PBICK 더 키친 특식선언’ 2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편의점 CU가 프리미엄 간편식 ‘PBICK 더 키친 특식선언’ 2종을 선보인다. [사진=BGF리테일]

 

CU가 이번 선보이는 프리미엄 라인 ‘피빅 더 키친 특식선언’은 그동안 편의점에서 보기 어려웠던 고급 식재료를 메인 반찬으로 하는 차별화 전략을 구사한다.

 

CU는 첫 특식선언 라인업으로 LA 갈비 도시락과 매콤 쭈꾸미 도시락 2종을 선보여 보양과 든든한 한 끼를 먹고 싶은 소비자를 타겟으로 한다.

 

‘피빅 더 키친 LA갈비 특선 도시락’은 미국산 소고기를 활용한 LA 갈비와 호주산 소불고기가 포함된다. LA 갈비는 고소한 육즙을 충분히 머금도록 촉촉하게 만들었고, 채수를 쓴 소불고기도 함께 담아 달콤함과 고소함을 극대화했다. 반찬으로는 무생채, 백김치, 호두 진미채, 단호박 샐러드, 김을 제공한다.

 

‘피빅 더 키친 매콤 쭈꾸미 특선 도시락’은 매콤한 쭈꾸미와 함께 쌈무를 제공해 식당에서 먹는 잘 차려진 한 끼 식사처럼 구성했다. 신선한 쭈꾸미와 표고버섯을 매콤한 소스에 버무려 구웠으며 반찬으로는 백김치, 고추장 견과 멸치 볶음, 단호박 샐러드, 김을 함께 담았다.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혀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한입 쏙 김밥 등도 함께 선보인다.

 

‘피빅 한입 쏙 스팸 계란 김밥’은 기존 김밥 지름인 5cm보다 1cm 줄인 4cm로 제공해 한 입에 먹기 편리하다. 김밥을 먹을 때 립스틱이 지워지는 걸 개선하는 등 생활 편의를 줄 수 있도록 설계했다. 두툼해서 씹는 맛을 더하는 짭조름한 스팸과 달달한 가쓰오 계란구이를 한 번에 말아 구성했다.

 

‘피빅 참치 샐러드 5조각 김밥’은 일반 김밥이 8알인데 반해 합리적인 5알 구성으로, 컵라면 등과 함께 먹을 수 있도록 양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건강 및 다이어트 수요가 커지는 만큼, 먹는 양을 줄이고 싶은 식단조절 소비자에게도 안성맞춤이다. 고소한 참치마요에 당근마요 샐러드를 함께 넣어 고소함을 2배로 키운 것이 특징이다.

 

김배근 BGF리테일 간편식품팀장은 “나날이 고객 수요가 다양해지는 만큼 편의점 간편식도 진화를 거듭해 선택 폭 확대와 편의성 개선을 이루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CU는 다양한 소비자 수요를 충족시키는 상품을 지속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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