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2026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전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9 10:15:18
‘예술경영학과’ 예술경영·문화콘텐츠·박물관미술관 전공 석사과정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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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전창민 기자]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아트앤디자인학과, 예술경영학과, 공연영상학과로 구성된 예술대학원은 문화예술과 문화산업을 이끌고 있는 인재들의 양성소다.


이번 후기 모집 원서접수는 5월 20일 자정까지 온라인 접수가 진행되며, 서류 제출은 5월 22일 오후 6시까지다. 면접전형은 5월 30일 예정이다. 입학은 3개 전공별 선발이지만 교육과정과 학위명, 졸업은 통합 운영된다. 입시지원 전형 일정 및 세부 사항은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예술경영학과는 변화하는 문화예술 환경 속에서 기획, 제작, 운영, 연출, 정책과 산업현장까지 아우르는 전문인력을 배출하며 국내 예술경영, 문화콘텐츠 분야를 선도해 왔다.

학과는 예술경영, 문화콘텐츠, 박물관미술관 3개 전공과정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에서 다양한 영역과의 융합교육과 협업을 통해 기획실무 중심 역량과 리더십을 육성해 왔다는 평가다.

권병웅 학과장은 예술경영학과의 제2도약을 선포하고, 재학생들의 직무성격을 감안하되 시대트렌드와 산업동향을 선도하는 교육혁신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이론과 실무가 융합된 커리큘럼 개편과 유능한 교수진 보강을 추진하고 있다. 신규과목으로 ▲AI인공지능콘텐츠 ▲CT문화기술 패러다임 ▲디지털콘텐츠 기획제작 ▲문화콘텐츠산업론 등의 교육내용을 새롭게 준비 중이다. 교강사진도 학과의 교육서비스 품질개선을 위해 디지털 해리티지 전문가, CT 전문 기술혁신 관련 학회의 회장, 국내외 최고 수준의 방송영상 연출가이자 디지털콘텐츠 전문가를 준비하고 있다.

기존 역량있는 교수진에 새롭게 충원되는 교수역량을 보강하여 중앙대를 상징하는 예술대학원과 예술경영학과의 제2의 도약을 향해 새롭게 비상한다는 구상이다.

졸업생들은 주로 문체부, 국립극장, 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전당, 전국 각 문화재단과 공연장, 박물관, 미술관, 문화단체 등의 공공부문과 기업체, 기획사, 제작사, 방송사 등 각 기업 등에 재직 중이다.

중앙대 예술대학원은 문화 관련 업무에서 활약하고 싶은 분들의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 진학 조건은 학부 전공과 무관하여 누구나 도전할 수 있으며, 경력자와 신입 모두 가능하다. 특히 예술경영과 문화콘텐츠는 타 부문들과 융합하기 적절한 분야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관계자는 “예술경영학과는 급변하는 예술산업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며 “새로운 커리큘럼과 강화된 교수진을 바탕으로 교육서비스 품질에 힘쓰고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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