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서 최고등급 달성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12-29 10:15:07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2023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공직유관단체Ⅰ(공기업)군에서 최고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청렴체감도, 청렴노력도 등의 항목으로 구성된 본 종합청렴도 평가는 전국 49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되었는데, 한국마사회는 이번 평가에서 작년 대비 2단계나 상승한 2등급을 달성하며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국마사회가 청렴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시설물 임차인 등 대상 기관장 직접 고충 청취 ▲'청심환(청렴으로 심쿵하게 환골탈태)' ▲MZ세대 및 현장직원 대상 찾아가는 청렴고충상담 실시 '청마패(청렴한 마사회 패트롤)' ▲부패행위 우수신고자 대상 승진가점 포상제도 신설 ▲외부기관과의 반부패·청렴협업 활동 강화 등 반부패청렴 정책을 강화하여 그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정기환 한국마사회장은 “그동안 마사회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힘써준 임직원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오는 2024년 갑진년에는 청렴도 최고등급을 목표로 마사회 임직원 모두가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지난 2023년 9월 윤병현 상임감사위원 취임 후 부패취약분야를 중점 점검하고 반부패 청렴활동을 추진하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17일에는 ‘2023 우수 공공기관 감사인대회’에서 청백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경기도 청렴사회협의회 및 공기업 청렴사회협의회 등 외부기관과의 청렴협업에 힘쓰고 있으며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갑질근절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기관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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