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지원·한강 3종 축제 후원 등 생활체육 저변 확대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신한라이프가 국내외 철인3종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를 2년 연속 후원하며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에 나선다. 국가대표 선수 지원부터 시민 참여형 스포츠 행사까지 후원 범위를 넓혀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신한라이프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경남 통영시 트라이애슬론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 컵(2026 World Triathlon Cup Tongyeong)'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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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라이프가 10월 24일부터 이틀간 경남 통영시 트라이애슬론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 컵'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 [이미지=신한라이프 제공] |
통영시와 대한철인3종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엘리트 선수 130명과 동호인 약 13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철인3종은 수영과 사이클, 달리기를 연이어 치르는 종목으로, 체력과 지구력뿐 아니라 경기 전반에 걸친 페이스 조절이 중요하다. 전문 선수들이 출전하는 국제대회와 함께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생활체육 행사도 열리면서 종목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스포츠 신한 위드 라이프(SPORTS SHINHAN with LIFE)'를 슬로건으로 고객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스포츠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신한금융그룹과 함께 대한철인3종협회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국내외 대회 활동을 지원하고, 국제대회 후원을 통한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도 참여하고 있다.
생활체육 분야로도 후원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시민 참여형 스포츠 행사인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이 행사는 일반 시민들이 수영과 자전거, 달리기를 자신의 체력에 맞춰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스포츠 축제다. 신한라이프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철인3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보험업계에서 스포츠 후원은 브랜드 홍보뿐 아니라 고객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원하는 활동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신한라이프 역시 국가대표 선수 육성과 국제대회 후원, 시민 참여형 행사 지원을 연계해 스포츠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철인3종은 꾸준함과 도전을 통해 만들어가는 가치라는 점에서 고객과 오랜 기간을 함께하는 보험업의 본질과도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여가 생활을 통해 고객이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라이프 파트너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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