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직장인 고객을 위한 ‘점심시간 집중근무제’ 시범 운영

송현섭 / 기사승인 : 2023-12-18 10:21:34
사무실 밀집지역 점포 개인창구 전 직원 점심시간 고객 응대 나서
강남역종합금융센터와 교대역·증권타운·서소문·가락동 등 5개 지점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KB국민은행은 서울 사무실 밀집지역 영업점 5곳에서 ‘점심시간 집중근무제’를 시범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점심시간 집중근무제는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 개인 창구 모든 직원들이 근무하며 지점을 찾는 고객에게 신속하고 원활한 업무 처리를 지원한다. 점심시간 은행 영업점 이용이 불편하고 혼잡하다는 고객 의견에 따라 점심시간 집중근무의 필요성 때문에 도입하게 된 것이다.
 

▲KB국민은행이 서울 사무실 밀집지역 영업점 5곳에서 ‘점심시간 집중근무제’를 시범 운영한다. [사진=KB국민은행]

 

이번 시범 운영하는 5곳은 직장인 고객과 사무실이 밀집된 강남·서초·여의도·중구·송파에 있는 강남역종합금융센터와 교대역지점, 증권타운지점, 서소문지점, 가락동지점 등이다. KB국민은행은 이들 5개 지점에서 점심시간 전·후 지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창구에서 근무하는 직원도 추가로 배치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점심시간 집중근무제 도입에 따라 점심시간에만 은행을 찾을 수 있던 직장인 고객들의 은행 이용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KB국민은행은 다양한 고객 니즈를 반영한 영업점 운영을 통해 고객의 편의성을 더 높여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영업점 운영시간을 저녁 6시까지 연장 운영하는 특화 영업점 ‘9To6 뱅크’를 운영 중이다. 지난 8월 10곳을 추가해 전국 82개 영업점에서 저녁 6시까지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디지털 금융의 발달로 소외되고 있는 고령층 고객을 위한 특화 영업점 ‘KB 시니어 라운지’도 운영하면서 대면 채널 은행 영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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