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고배당·고금리 전략 영상 공모전 시상식 개최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0 10:26:28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대신증권이 자산관리 전략을 고객에게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임직원 참여형 영상 공모전을 열었다. 시장 변동성 확대 속 안정적인 현금흐름 자산 투자 전략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대신증권은 ‘고배당·고금리’ 투자 전략을 주제로 한 영상 공모전을 진행하고 우수작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 대신증권 고배당 고금리 투자전략 콘텐츠 시상식 사진 [사진=대신증권 제공]



이번 공모전은 대신증권이 추진 중인 고배당·고금리 중심 자산관리 전략을 임직원들과 공유하고, 이를 고객에게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지난달 1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123편의 영상이 출품됐다.

출품작은 AI를 활용한 영상부터 임직원들이 직접 촬영·출연한 콘텐츠까지 다양한 형식으로 제작됐다. 참가자들은 배당 투자와 안정적인 현금흐름 자산의 중요성을 각자의 방식으로 표현했다.

시상은 진승욱 대신증권 대표이사가 맡았다.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2명이 선정됐으며 다수 참가자들도 우수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대신증권은 수상작들을 향후 사내 커뮤니케이션과 고객 대상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회사는 최근 시장 변동성 확대 속에서 안정적인 현금흐름 자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배당 중심 투자와 금리형 자산을 축으로 한 리테일 전략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최근 증권업계에서는 고금리 환경과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면서 월배당 ETF와 고배당주, 채권형 상품 등을 활용한 현금흐름 중심 자산관리 전략 경쟁이 확대되는 분위기다. 주요 증권사들도 관련 투자 콘텐츠와 세미나, 디지털 마케팅 강화에 나서고 있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고객들이 대신증권의 투자 전략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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