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 '출력물보안 서비스' 인쇄 출력물을 통한 내부 정보유출 고민 해결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4-12 10:29:05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최근 외부 해킹뿐 아니라 내부 직원의 의도적인 정보유출로 인한 기업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보안 전문매체의 정보보호 최고책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결과 70%가 넘는 기업이 종이문서를 통한 기밀 유출이 심각하다고 응답하기도 했다.

 



외부에 유출된 문서는 전달 경로를 추적하기 힘들어 한번 유출되면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질 수 있다. 외부 유출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출력물 통합보안 솔루션을 구축해야 하는 이유다.

이에 보안업계 1위 에스원은 보안에 대한 투자 부담으로 출력물 정보유출 대응책 마련에 골머리를 앓는 중소기업을 위한 '출력물보안 서비스'를 선보이며 시장의 인기를 얻고 있다.

에스원 출력물보안 서비스는 초기 설치비용이 없는 렌탈형 상품으로 출력물 정책을 관리해 기밀 문서 출력을 원천 차단하는 ▲출력물 통제, 관리자 권한 설정으로 이력을 관리하고 정보유출을 예방하는 ▲출력물 승인과 인쇄물의 고유 식별코드로 문서 유출 시 출처 파악이 가능한 ▲워터마크 삽입 기능을 동시에 제공한다.

출력물 통제 기능은 회사의 비인가 자가 출력을 하지 못하도록 설정해 외부인이 내부 자료를 출력해 유출하는 시도를 차단한다. 기업 정책에 맞춰 개인정보나 특정 키워드를 포함한 문서에 대한 출력도 통제해 법규 준수를 돕는다.

출력물 승인 기능은 PC별로 관리자의 승인이 있어야만 출력을 할 수 있도록 권한을 설정, 출력을 통한 정보유출을 원천 차단할 수 있다. 승인 요청은 물론 출력기록 현황까지 제공해 내부 문서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그리고 워터마크 삽입 기능을 통해 출력물에 회사 로고나 출력일자, 사번 등의 특정 문구를 표기해 만에 하나 회사 기밀이 유출되더라고 경로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채비, 현대차 손잡고 인도네시아 발리 전기버스 충전시장 진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친환경 대중교통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발리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채비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발리 친환경 전기버스 교통체계 구축사업'에

2

1만4000달러 경주마의 그랑프리 제패…한국경마, 10년 전 세계로 눈 돌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16년 10월 한국경마는 경주로 안팎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국마사회가 미국에서 육성한 경주마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주 무대인 브리더스컵에 진출했고, 저렴한 가격에 도입된 외산마는 국내 최정상급 경주를 잇달아 제패했다. 경마공원에서는 영화 상영과 대형 음악 공연이 열리며 경마를 넘어선 문화 콘텐츠 실험도 시작됐다. 10년

3

서승운 기수, 데뷔 15년 만에 1000승…한국 경마 역사 다섯 번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약 중인 서승운 기수(37)가 데뷔 15년 만에 개인 통산 1000승을 달성했다. 한국 경마 역사상 다섯 번째 기록으로, 부산경남을 주 무대로 활동한 기수 가운데서는 유현명 전 기수에 이어 두 번째다. 서 기수는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9경주에서 ‘금아어뎁트’에 기승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