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Liiv M 통신 데이터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모델 개발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07-12 10:31:06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이 자체 이동통신서비스 KB Liiv M(이하 KB리브모바일)의 통신 데이터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모델을 개발했다.

 

▲ KB Liiv M 통신 데이터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모델 개발. 사진은 KB국민은행 모델 걸그룹 에스파.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기존에 통신 데이터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의 경우 이동통신 3사 이용 고객에 한해 지원이 가능했으나 이번 평가모델 개발로 KB리브모바일 가입 고객까지 적용 대상 범위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KB리브모바일 고객 중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한 사회초년생, 주부, 은퇴자 등의 ‘KB처음 EASY 신용대출’ 신청 시 청구·수납·미납 등 통신 데이터를 바탕으로 더욱 정교한 신용평가를 할 수 있게 됐다.

 

KB리브모바일 관계자는 “이번 대안 신용평가 모델 커버리지 확대로 금융소외계층의 금융접근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년에는 KB리브모바일 고객의 통신 데이터만을 활용한 전용 신용평가모델을 선보일 예정으로 앞으로도 금융과 통신을 결합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며 금융 사각지대 축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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