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기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5-17 10:35:16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국민 참여 유도함으로써 선순환 기대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친환경 에너지 선도 공기업인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가 환경부가 주관하는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실천 운동에 동참한다.


한난 정용기 사장은 17일 직원들과 함께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를 실천하겠다는 ‘바이바이 플라스틱’ 캠페인에 참여한다.  



위 캠페인은 △배달 주문 시 일회용품 받지 않기 △불필요한 비닐 쓰지 않기 △내가 쓴 제품은 분리배출까지 책임지기 △신선식품 주문 시 다회용 보랭백 사용하기 △물티슈, 플라스틱 빨대 사용 줄이기 등 10가지 실천 습관을 포함한다.

이번 챌린지 참여를 통해 한난 임직원들은 페트병 생수 대신 다회용 컵을 이용하는 등 일상속에서 탈 플라스틱을 위한 노력들을 기울일 계획이다.

정용기 사장은 “우리 공사는「깨끗한 에너지로 세상을 따뜻하게」라는 브랜드슬로건의 기치 아래 친환경 캠페인 챌린지에 적극 동참하여 국민 생활 변화를 주도하는 탄소중립 선도기업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한난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탄소위원회와 탄소중립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있으며, 최근 온실가스 감축 실천 등 기후변화 대응 성과를 인정받아 2023년 CDP 평가에서 공공기관 중 최고등급인 ‘A-’ 등급을 획득하기도 하였다.

한편,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정용기 사장은 다음 주자로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정동희 한국전력거래소 이사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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