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해바라기 봉사단, 광복절 맞아 서대문독립공원서 봉사 진행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8-18 10:43:52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bhc그룹의 대학생 봉사단체 '해바라기 봉사단'이 지난 17일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아 서울 서대문구의 서대문독립공원을 찾아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한민국순국선열유족회가 모집해 진행한 이번 봉사에는 bhc그룹의 해바라기 봉사단 7기 2조가 참여했다.
 

▲ bhc그룹 해바라기 봉사단이 광복절을 맞아 서대문독립공원에서 봉사 활동을 펼치는 모습 [사진=bhc그룹]

 

이들은 서대문독립공원에 모여 오리엔테이션을 받는 것을 시작으로 서대문독립공원 환경 미화와 위패봉안관 청결 지원을 위한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지하 서고에 보관돼있는 서적 목록의 디지털화를 위한 자료 정리에 일손을 보탰다.

이번 봉사는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에 감사함을 전하고자 기획됐다는 게 bhc그룹의 설명이다.

bhc그룹 관계자는 "해바라기 봉사단이 지역사회에 전하는 선한 영향력이 계속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년들이 나눔의 가치를 경험하고 그 경험이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으로 이어지는 해바라기 봉사단의 의미 있는 활동에 대한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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