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메벨로, 런칭 10주년 맞아 ‘2026년형 냉감 침구’ 가격 유지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4 10:46:15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2026년 여름을 앞두고 여름 쿨매트와 냉감 침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침구 업계 전반에 가격 인상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침구 브랜드 꼬메벨로가 가격 유지 방침과 함께 품질 관리 기준을 공개했다.

 

▲ 꼬메벨로 제공

 

올해 브랜드 런칭 10주년을 맞은 꼬메벨로(Come Bello)는 2026년형 ‘북극표 쿨매트’의 판매가를 지난해 수준으로 유지하고 여름 시즌 판매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은 소비자 부담을 고려하고 장기간 브랜드를 이용해 온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은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꼬메벨로는 시즌 한정 생산과 비시즌 판매 중단 원칙을 운영하고 있다. 계절성 침구의 장기 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원단 상태 변화와 위생 문제를 줄이기 위해, 해당 연도 생산 제품만 판매하는 방식이다. 시즌 종료 후에는 판매를 마감해 재고 상품 유통을 최소화하고 있다.


소재 정보도 함께 공개했다. 제품에는 휴비스의 듀라론 원사를 사용했으며, 국내 생산 공정을 통해 내구성과 마감 품질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토퍼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멀티싱글 사이즈를 포함해 침대, 소파, 원룸, 차량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 구성을 세분화했다.

 

▲ 꼬메벨로 제공

업계에서는 기능성 침구를 선택할 때 가격뿐 아니라 소재 정보와 생산 시점, 관리 방식 등을 함께 확인하는 소비 경향이 확대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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