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앤덱스터, 공공기관 경영평가 체크리스트 무료 공개…20년 노하우 집약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3 10:56:07
150여개 정부·공공기관 수행…성과관리 전문성 축적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공공기관 경영컨설팅 전문기업 맥스앤덱스터가 20년간 축적한 경영평가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실무자를 위한 성과관리 지원에 나선다.


맥스앤덱스터는 오는 8월 2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공공기관 경영평가 지표별 실적관리 체크리스트’를 무료 공개한다고 밝혔다.
 

▲ 맥스앤덱스터, 공공기관 경영평가 체크리스트 무료 공개.


이번 체크리스트는 매년 달라지는 경영평가 기준과 공공기관의 잦은 순환보직으로 인해 발생하는 실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 지표별 핵심 점검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담당자들이 성과관리 방향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기관별 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맥스앤덱스터는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경영컨설팅과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온 전문기업이다. 현재까지 총 150여개 정부·공공기관의 컨설팅과 교육을 수행하며 공공부문 성과관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축적해왔다.

회사는 “모방할 수 있지만 같을 수는 없는 차별화된 가치를 만든다”는 슬로건 아래 기관별 특성과 평가체계를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왔다. 단순한 평가 대응을 넘어 성과지표 설계와 실적관리, 경영실적보고서 작성, 기관별 실행과제 도출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온 점이 경쟁력으로 꼽힌다.

공공기관 경영평가는 해마다 지표와 세부 요건이 바뀌는 데다 담당자의 순환보직이 잦아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새로 업무를 맡은 실무자가 평가 기준과 지표별 관리 포인트를 단기간에 파악해야 하는 구조여서 기관 내부의 대응 역량 편차도 크다는 평가다.

맥스앤덱스터는 이 같은 현장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년간 축적한 경영평가 아카이브와 컨설팅 경험을 체크리스트에 반영했다. 평가 지표별 필수 관리 항목과 사전 점검 사항을 정리해 성과관리의 누락을 줄이고, 부서 간 협업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맥스앤덱스터는 체크리스트 공개와 함께 공공기관 실무자의 평가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교육 과정은 ▲경영실적보고서 작성 스킬업 ▲성과관리 가이드 워크숍 ▲기관장 워크숍 ▲주요사업 계량지표 세미나 등 총 5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최근 경영평가 제도의 변화와 기관장 책임경영 강화 흐름을 반영해 ‘기관장 워크숍’과 ‘주요사업 계량지표 세미나’를 새롭게 마련했다.

주요사업 계량지표 세미나에서는 최근 지표 개발 트렌드와 계량지표 관리체계 개선 방안, 실제 적용 사례 등을 다룰 예정이다. 평가 지표를 단순 관리하는 수준을 넘어 기관의 핵심사업과 성과를 보다 정교하게 연결하는 실무 해법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맥스앤덱스터는 오는 8월 주요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이 참여하는 ‘공공 콜로키움’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의 대국민 서비스 혁신과 ESG 경영, 인공지능 활용 방안 등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와 기관 실무자가 해법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맥스앤덱스터는 체크리스트 공개와 교육, 콜로키움 개최를 연계해 공공기관의 평가 대응 역량뿐 아니라 중장기 경영관리 체계 전반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맥스앤덱스터 관계자는 “어떤 성과를 중심으로 관리해야 할지 어려움을 겪는 실무자들에게 이번 체크리스트가 명확한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이 대국민 편익 향상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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