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는 행동으로 증명합니다"…쓰리얼라이언스, 정산 안정화·서비스 혁신 본격화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2 11:02:36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티블(Tble) 운영사 쓰리얼라이언스가 인플루언서와 광고주, 협력사와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책임 있는 경영과 서비스 혁신을 통해 더욱 안정적인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2일 밝혔다.

 

▲ 쓰리얼라이언스 제공

 

티블은 현재 누적 회원가입자 50만 명, 활성 이용자 약 22만 명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1만여 개 광고주와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해 온 국내 대표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이다.


회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일부 결제대행(PG)사의 정산 일정 변동으로 인해 계획된 자금 운용 일정에 일부 조정이 발생하는 상황이 있었지만, 파트너와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지키기 위해 자체 운영자금을 지속적으로 투입하며 서비스 운영과 정산을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회사는 인플루언서와 협력사에 대한 지급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자체 재원을 우선 활용해 대응해 왔으며, 현재까지 관련 정산의 약 70%를 해소했다. 현재도 미지급 건에 대해서는 개별적인 소통을 지속하면서 매일 순차적으로 정산을 진행하는 등 파트너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동효 쓰리얼라이언스 대표는 "회사가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함께해 주신 인플루언서와 광고주, 협력사 여러분의 신뢰 덕분"이라며 "외부 환경의 변화가 있었더라도 그 부담을 파트너에게 전가하지 않고 회사가 먼저 책임지는 것이 경영진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는 단기적인 상황보다 오랜 시간 함께 만들어 갈 신뢰가 더 큰 가치라고 믿는다"며 "파트너와의 약속은 끝까지 책임지고 이행하겠다는 원칙에는 변함이 없으며, 모든 구성원이 같은 마음으로 정산 안정화와 서비스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플랫폼 운영 역시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회사는 최근 신규 광고주 계약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책임 있는 대응과 꾸준한 서비스 운영을 높이 평가한 광고주 및 협력사들과의 협업도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6월에는 티블 서비스 기준 일매출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플랫폼의 성장성과 시장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쓰리얼라이언스는 이번 경험을 계기로 운영 체계를 한 단계 더 고도화할 계획이다. 회사는 오는 7월부터 정산 안정화를 위한 전담 TF와 별도 운영 시스템을 구축해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정산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내부 리스크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종합광고대행사와의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확대하고 다양한 사업 협력을 추진해 광고주에게는 더욱 폭넓은 통합 마케팅 서비스를, 인플루언서에게는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캠페인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영업권 양수도 계약도 추진하며 사업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성 대표는 "정산 일정 조정으로 불편을 겪으셨을 인플루언서와 협력사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를 믿고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파트너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은 어려움이 없어서 신뢰를 얻는 것이 아니라, 어려움 속에서도 약속을 끝까지 지켜낼 때 진정한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믿는다"며 "이번 경험을 단순한 대응으로 끝내지 않고 티블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전환점으로 만들겠다. 기다려주신 만큼 반드시 책임 있는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쓰리얼라이언스는 단순히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이 아니라 광고주와 크리에이터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만드는 기업"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투명한 소통과 책임 있는 경영, 그리고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을 통해 파트너들이 가장 신뢰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쓰리얼라이언스는 플랫폼 운영 안정성과 파트너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동시에 AI 기반 플랫폼 고도화와 글로벌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책임 있는 경영과 지속적인 혁신을 바탕으로 광고주와 인플루언서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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