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아이쿱과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 발굴

송현섭 / 기사승인 : 2023-08-28 10:57:25
닥터바이스 활용해 만성질환자 특화서비스 구현 협의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NH농협생명은 지난 25일 서대문구 본사에서 아이쿱과 차별화된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아이쿱의 닥터바이스는 환자 맞춤형 만성질환 관리 플랫폼이다. 전자의무기록 솔루션(EMR)과 다양한 원외 진단기에서 수집된 개인 건강기록을 토대로 환자의 질환·관리 상태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만성질환 환자에게 최적화된 진료·상담을 제공한다는 것이 NH농협생명 관계자의 설명이다.
 

▲NH농협생명과 아이쿱이 지난 25일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 구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을 마친 뒤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왼쪽)와 조재형 아이쿱 대표이사(오른쪽)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NH농협생명]

 

따라서 양사는 ▲닥터바이스 플랫폼 활용전략 및 사업모델 발굴 ▲헬스케어 데이터 수집·활용 등 전략수립 ▲플랫폼 닥터바이스 홍보 및 마케팅 지원 등을 추진한다.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점도 눈길을 끈다.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아이쿱과 함께 독보적인 환자 맞춤형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환자 삶의 질 향상과 의료비 절감효과를 기대한다”며 “양사가 디지털 건강관리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고 향후 시너지를 지속 발휘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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